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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ナ・リーグ・地区シリーズ、ドジャース2-1フィリーズ」(9日、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が劇的なサヨナラ勝利で地区シリーズを突破。決勝のホームを踏んだのはキム・ヘソン内野手だったが、思わぬハプニングがあった。


 延長十一回2死満塁の場面。パヘズがバットを折られながらも投前へゴロをはじき返した。これをフィリーズのカーカリングが捕球ミス。慌ててホームへ投げたが悪送球となった。


 三塁からキムがホームを駆け抜けたが、リアルミュートの足が邪魔となってホームプレートを踏めていなかった。だが冷静に戻って踏み直し、リアルミュートに会釈。ベテラン捕手もポンとお尻をたたいた。


 仮に踏み直さなければ相手のアピールプレーでアウトにな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場面。キムの冷静な判断が光ったシーンだった。


https://www.daily.co.jp/mlb/2025/10/10/0019572520.shtml



3 <丶`∀´>(´・ω・`)(`ハ´  )さん sage 2025/10/10(金) 12:17:49.95 

ガッツポーズアウトから学べた


5 <丶`∀´>(´・ω・`)(`ハ´  )さん  2025/10/10(金) 12:18:35.73 

そんな見方もあるのか


25 <丶`∀´>(´・ω・`)(`ハ´  )さん  2025/10/10(金) 12:27:05.36 

解説にスライディングしなきゃダメって言われてたぞ




戦犯にならなくて良かったね


헤손은 냉정했던 nida

 「내셔널 리그·지구 시리즈, 다저스 21 피리즈」(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극적인 사요나라 승리로 지구 시리즈를 돌파.결승의 홈을 밟은 것은 김·헤손 내야수였지만, 생각하지 않는 해프닝이 있었다.


 연장 11회 2사 만루의 장면.파헤즈가 버트를 꺾어져서면서도 투전에 땅볼을 튕겨 돌려주었다.이것을 피리즈의 카카링이 포구 미스.당황해서 홈에 던졌지만 악송구가 되었다.


 삼루로부터 김이 홈을 앞질러갔지만, 리얼 뮤트의 다리가 방해가 되고 홈 플레이트를 밟을 수 있지 않았었다.하지만 냉정하게 돌아오고 다시 밟아 , 리얼 뮤트에 인사.베테랑 포수도 폰과 엉덩이를 쳤다.


 다시 만일 밟지 않으면 상대의 어필 플레이로 아웃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는 장면.김의 냉정한 판단이 빛난 씬이었다.


https://www.daily.co.jp/mlb/2025/10/10/0019572520.shtml



3 <주`∀′>(′·ω·`)(`하′  )씨 sage 2025/10/10(금) 12:17:49.95

승리의 포즈 아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5 <주`∀′>(′·ω·`)(`하′  )씨 2025/10/10(금) 12:18:35.73

그런 견해도 있는 것인가


25 <주`∀′>(′·ω·`)(`하′  )씨 2025/10/10(금) 12:27:05.36

해설에 슬라이딩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말 깰 수 있고 있었던




전범이 되지 않아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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