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自民】公明決裂でも 自民+維新+僅か2議席で衆院過半数 参政3も重要に? 吉村代表が回答、最低条件2点挙げる←田崎史郎氏「過半数以下でも連立あるか?」質問
26年の連立が決裂危機にある自民党と公明党の党首会談が10日午後に始まった。 自民党が新総裁に高市早苗氏を選出されたことに対し、長年連立を組む公明党が「大きな不安や懸念」を伝え、連立交渉が難航。公明側が「歴史認識問題」などは一定理解を示したが、企業献金の取扱いなど「政治とカネ」の問題で紛糾している。
https://www.daily.co.jp/gossip/2025/10/10/0019573197.shtml?pp=2;title:【写真】あえて目を合わせてない?自民・高市総裁と公明・斉藤代表 党首会談はぎこちない雰囲気?;" index="31" xss=removed>【写真】あえて目を合わせてない?自民・高市総裁と公明・斉藤代表 党首会談はぎこちない雰囲気?
衆院会派は自民196+公明24=220。過半数は233。 自公が決裂して、与党が自民196となれば、立憲民主148、維新35、国民民主27の協力関係次第で、高市氏が総理大臣に指名されない可能性も。 一方で自公連立が決裂すれば、公明との関係が連立入りの障害としてきされていた維新は、自民+維新=231となり、過半数までわずか2議席。 9日のTBS「ひるおび」では、この自公立維国の組み合わせが話題となった。 リモートで出演した維新・吉村洋文代表は、自民+維新で過半数まで残りわずかであることを示すボードを示され、政治ジャーナリストの田崎史郎氏が「自民党と維新の会が仮に連立組んでも過半数に達しませんよね。過半数に足りないと分かっていても、政策で合意すれば連立する可能性はあるんですか?」と質問した。 吉村氏は「まずは核になるのは政策重視。副首都と社会保障、これを軸にして。それ以外の価値観は自民党と近いとは思いますけど、高市政権がどういう判断をされるのかを代表としてしっかり見たいし、どういう考え方かをお聞きしたい」と述べた。
【타카이치 자민】공명 결렬에서도 자민+유신+불과 2 의석에서 중의원 과반수 참정 3도 중요하게? 요시무라 대표가 회답, 최저 조건 2점 드는←타사키 시로씨 「과반수 이하에서도 연립 있다인가?」질문
26년의 연립이 결렬 위기에 있는 자민당과 공명당의 당수 회담이 10일 오후에 시작했다. 자민당이 신총재에게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선출되었던 것에 대해, 오랜 세월 연립을 짜는 공명당이 「큰 불안이나 염려」를 전해 연립 교섭이 난항.공명측이 「역사 인식 문제」 등은 일정 이해를 나타냈지만, 기업 헌금 취급 등 「정치와 돈」의 문제로 분규 하고 있다.
【사진】굳이 눈을 맞추지 않아?자민·타카이치 총재와 키미아키·사이토 대표 당수 회담은 어색한 분위기?
중의원회파는 자민 196+공명 24=220.과반수는 233. 자민,공명당이 결렬하고, 여당이 자민 196이 되면, 입헌 민주 148, 유신 35, 국민 민주 27의 협력 관계하기 나름으로, 타카이치씨가 총리대신으로 지명되지 않을 가능성도. 한편으로 자민,공명당 연립이 결렬하면, 공명과의 관계가 연립들이의 장해로서 나무 되고 있던 유신은, 자민+유신=231이 되어, 과반수까지 불과 2 의석. 9일의 TBS 「낮 띠어」에서는, 이 자민,공명당립유국의 편성이 화제가 되었다. 리모트로 출연한 유신·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는, 자민+유신으로 과반수까지 조금 남음 인 것을 나타내는 보드를 나타나 정치 져널리스트의 타사키 시로씨가 「자민당과 유신의 회가 만일 연립 짜도 과반수에 이르지 않아요.과반수 기에 부족하다고 알고 있어도, 정책에 합의하면 연립할 가능성은 있다 응입니까?」라고 질문했다. 요시무라씨는 「우선은 핵이 되는 것은 정책 중시.부수도와 사회 보장, 이것을 축으로 해.그 이외의 가치관은 자민당과 가깝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타카이치 정권이 어떤 판단을 하시는지를 대표로 해 확실히 보고 싶고, 어떤 생각인지를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