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貧乏旅行」に出た
中国人大学生のあきれた行動
…「サルか」迷惑行為に非難殺到
配信
20万人のフォロワーを抱える中国大学生インフルエンサーが大阪に「貧乏旅行に来た」といって、公衆トイレのハンドドライヤーで髪を乾かすなどの迷惑行為を繰り返し非難を浴びている。
【写真】日本で「貧乏旅行」をしている中国人大学生インフルエンサー
8日（現地時間）、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は、中国ソーシャルメディア上で約20万人のフォロワーを持つ旅行系インフルエンサー「一棵樹（Yikeshu）」が日本旅行の途中で費用を節約しようとして非常識な行動を取り、日本と中国の両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激しい批判を受けていると報じた。
「100元（約2150円）で大阪を旅する一日を見に来て」というタイトルの動画を見ると、一棵樹は共用洗面台を占領して髪を洗い、ハンドドライヤーで髪を乾かしている。電車の中では吊り革につかまって懸垂をしたり、複数の座席にまたがって寝転びながら「中国を愛している！」と大声で叫んだりしている。
また、「タダで食べ物を食べてみよう」と言ってスタッフに迷惑行為を行う場面もあった。「無料で水を飲む方法を伝授する」と言って飲食店に入って水だけ飲んで何も注文せずに出て行くかと思えば、市場では試食用のブドウを7粒続けて食べて店員が試食皿を片付けてしまうほどだった。
これを見た人々は「厚かましすぎる。まるでサルだ」「ああいう中国人観光客一人が全体の印象を台無しにしている」「中国の国際的イメージを食い潰すがんだ」などと非難の声を浴びせた。 騒動が拡大すると、一棵樹は動画を削除したとSCMPは伝え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ebe24fffc95e9b63504b8cba0aa60a1e9e13a55a
(･∀･)ｶｴﾚ!!
일본에서 「가난 여행」하러 나온
중국인 대학생이 질린 행동
…「원숭이인가」폐를 끼치는 행위에 비난 쇄도
전달
20만명의 포로워를 안는 중국 대학생 인후르엔서가 오사카에 「가난 여행하러 왔다」라고 하고, 공중트이레의 핸드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리는 등의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반복해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일본에서 「가난 여행」을 하고 있는 중국인 대학생 인후르엔서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중국 소셜l 미디어상에서 약 20만명의 포로워를 가지는 여행계 인후르엔서 「카즈키(Yikeshu)」가 일본 여행의 도중에 비용을 절약하려고 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취해, 일본과 중국의 양국의 넷 유저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100원( 약 2150엔)으로 오사카를 여행하는 하루를 보러 오고」라고 하는 타이틀의 동영상을 보면, 카즈키는 공용 세면대를 점령하고 머리카락을 씻어, 핸드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다.전차 안에서는 매달아 가죽에 잡히고 현수를 하거나 복수의 좌석에 걸쳐 드러누우면서 「중국을 사랑하고 있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거나 하고 있다.
또, 「공짜로 음식을 먹어 보자」라고 해 스탭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를 실시하는 장면도 있었다.「무료로 물을 마시는 방법을 전수한다」라고 하고 음식점에 들어가고 물만 마셔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나가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시식용의 포도를 7알갱이 계속해 먹어 점원이 시식접시를 정리해 버릴 정도였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너무 뻔뻔스럽다.마치 원숭이다」 「저런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전체의 인상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먹어 잡지만 다」 등과 비난의 소리를 퍼부었다. 소동이 확대하면, 카즈키는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SCMP는 전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be24fffc95e9b63504b8cba0aa60a1e9e13a55a
(·∀·) 카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