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はまたノーベル賞で2冠王となった。韓国は理工系の大学生が中退して医師を目指している。ノーベル賞など夢のまた夢だ！」……もう日本関係なくない？
日本がノーベル化学賞と生理学·医学賞で同時に受賞者を輩出した。 これまでノーベル科学賞（物理・化学・生理医学）で24人の日本人受賞者（日本出身の外国国籍を除く）が出たのは、基礎科学に対する惜しみない投資、根気よく研究者を待つ文化が早くから定着したおかげだ。
8日、スウェーデン王立科学院のノーベル委員会は、金属-有機骨格体（MOF）を考案した日本京都大学の北川進教授ら3人を今年の化学賞受賞者に選定した。 6日に発表された生理医学賞受賞者には坂口志文大阪大学の特任教授が含まれた。歴代物理学賞と化学賞で各9人、生理医学賞で6人の日本人受賞者が出た。それに比べて韓国人は平和賞と文学賞で各1人であり、科学分野ではなかった。 （中略）
アジアでノーベル科学賞を最も多く受賞した日本の底力は、単に近代化が韓国より早かったためだけではない。 近代化初期から西洋の科学技術に追いつこうとする試みが続き、経済大国に浮上した1970年代以後にも基礎科学投資を怠らなかった。 日本の基礎科学重視文化は、北川教授の受賞感想からもよく表れている。 彼は自身が挫折しなかった理由として「精神的安定感」を挙げ、ノーベル科学賞を10人輩出した京都大学風を置いて「誰もしない基礎的なこと、面白いことをする」と説明した。
それに比べて韓国は「お金にならない研究」とは見向きもしない傾向が相対的に強い。 国内総生産(GDP)対比R&D投資比率は世界最高だが、応用·技術側に集中している。 最近では人材がすべて医科大学に集まり、理学·工学系列に進学した学生たちまで医薬系列進学のために退学する事例が相次いでいる。 △特定学科の人材独占△当面の成果に執着する文化△政権ごとに予算が幅を利かせている国家R&D政策をそのままにしておけば、毎年10月にノーベル賞発表の度に日本を羨むことは繰り返されるだろう。
（引用ここまで）
今年のノーベル賞で日本人が生理学・医学賞と化学賞を同時に受賞したことがかなり韓国に衝撃を与えています。
ここ何年か日本人受賞者が平和賞だけでしたしね。それも個人ではなく団体。
その一方で去年はハン・ガン氏の文学賞受賞もありました。
油断していたのでしょう。
「日本はダブル受賞、韓国は……」ってしおらしくなっています。
冒頭記事のような社説も7〜8本くらいあるかな。
「韓国の科学振興はどうなっているんだ！」ってもの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
まあ、それなりに「原因は長期展望が持てない科学界にある」「理工系の大学生が中途退学して医学部に入り直すこの国じゃ無理」って素直な感想が出てはいますが。
以前には「韓国が自然科学部門のノーベル賞を受賞できないのは日本のせいだ」とか言ってましたからね。
……いや、ホントに。
そんな話で書籍を出版してしまう、そしてその書評が複数のメディアに掲載されてしまうくらいには意見として通ってました。
なんでも「日帝は韓国人に物理学の学士を22人しか出させなかった。科学的な思考をさせることを拒んだのだ」って話なんですが。 たかだか35年の支配で物理学の学士を22人輩出させたことがすごいだろ……どう考えたって。
「教育とは」「識字率とは」ってところからはじめて35年でこれよ？
っていうか、この本が出た時点で戦後70年くらい。
現状で80年。もう日本がどうのこうの言うのやめたら？
日本がどれだけノーベル賞を取ろうと、あるいは取らなかろうと韓国には関係ないんだから。
社説出してどうのこうの言うのももうやめたほうがいいと思うけどなぁ……。
どう考えても健全な方向には行かないよ。
한국 미디어 「일본은 또 노벨상으로 2 우승자가 되었다.한국은 이공계의 대학생이 중퇴하고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노벨상 등 꿈의 또 꿈이다!」……더이상 일본 관계없지 않아?
일본이 노벨 화학상과 생리학·의학상으로 동시에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금까지 노벨 과학상(물리·화학·생리 의학)으로 24명의 일본인 수상자(일본 출신의 외국 국적을 제외하다)가 나온 것은, 기초과학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끈기 자주(잘) 연구자를 기다리는 문화가 일찍부터 정착한 덕분이다.
8일, 스웨덴 왕립 과학원의 노벨 위원회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고안 한 일본 쿄토 대학의 키타가와 스스무 교수들 3명을 금년의 화학상 수상자에게 선정했다. 6일에 발표된 생리 의학상 수상자에게는 사카구치 시부미 오사카 대학의 특임교수가 포함되었다.역대 물리학상과 화학상으로 각 9명, 생리 의학상으로 6명의 일본인 수상자가 나왔다.거기에 비교해 한국인은 평화상과 문학상으로 각 혼자서 있어, 과학 분야는 아니었다. (중략)
아시아에서 노벨 과학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일본의 저력은, 단지 근대화가 한국보다 빨랐기 때문에 만이 아니다.근대화 초기부터 서양의 과학기술을 따라 잡으려고 하는 시도가 계속 되어,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1970년대 이후에도 기초과학 투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일본의 기초과학 중시 문화는, 키타가와 교수의 수상 감상으로부터도 잘 나타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좌절 하지 않았던 이유로서 「정신적 안정감」을 들어 노벨 과학상을 10명 배출한 쿄토 대학풍을 두어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일, 재미있는 일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거기에 비교해 한국은 「돈이 되지 않는 연구」란 쳐다보지도 않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R&D투자 비율은 세계 최고이지만, 응용·기술 측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재가 모두 의과 대학에 모여, 이학·공학 계열에 진학한 학생들까지 의약 계열 진학을 위해서 퇴학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정 학과의 인재 독점△당면의 성과에 집착 하는 문화△정권 마다 예산이 판을 치고 있는 국가 R&D정책을 그대로 해 두면, 매년 10월에 노벨상 발표의 번에 일본을 부러워하는 것은 반복해질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요즘 몇년이나 일본인 수상자가 평화상만였고.그것도 개인은 아니고 단체.
그 한편으로 작년은 한·암씨의 문학상 수상도 있었습니다.
방심하고 있었겠지요.
「일본은 더블 수상, 한국은……」은 기특해지고 있습니다.
모두 기사와 같은 사설도 7~8개 정도 있다일까.
「한국의 과학 진흥은 어떻게 되어 있다!」(이)라고 해도의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뭐, 그 나름대로 「원인은 장기 전망을 가질 수 없는 과학계에 있다」 「이공계의 대학생이 중도 퇴학하고 의학부에 다시 들어가는 이 나라는 무리」는 솔직한 감상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한국이 자연과학 부문의 노벨상을 수상할 수 없는 것은 일본의 탓이다」라고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니, 정말로.
뭐든지 「일제는 한국인에 물리학의 학사를 22명 밖에 내게 한 없었다.과학적인 사고를 시키는 것을 거절했던 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만. 고작 35년의 지배로 물리학의 학사를 22명 배출시켰던 것이 대단하지……어떻게 생각해도.
「교육이란」 「문맹퇴치율이란」이라는 곳에서는 글자째라고 35년에 이것이야?
라고 하는지, 이 책이 나온 시점에서 전후 70년 정도.
현상으로 80년.이제(벌써) 일본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 그만두면?
일본이 얼마나 노벨상을 받으려고, 있다 있어는 취하지 않아도 한국에는 관계없기 때문에.
사설 보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도 벌써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건전한 방향에는 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