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融インフラ系の仕事を請け負うというフリーランスのSEがマイナンバーカードは未登録インボイスの届け出もしてないとか常識的に考えてあり得ないわけだが
そんなどこの馬の骨かも分からないようなフリーランスに金融システムの仕事を依頼する会社があるのか
通常ならまず業務契約を結ぶ前の審査の段階で徹底的に身元を確認されると思うのは私だけですかそうですか
일본의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
금융 인프라계의 일을 하청받는다고 하는 프리랜스의 SE가 마이 넘버 카드는 미등록 인보이스(invoice)의 신고 만약이라고 없다든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런 어디의 말뼈다귀일지도 모르는 듯한 프리랜스에 금융 시스템의 일을 의뢰하는 회사가 있다 의 것인지
통상이라면 우선 업무 계약을 맺기 전의 심사의 단계에서 철저하게 신원이 확인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입니까 그렇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