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積極的戦闘派”(積極的派, 戦争引き続き派)
大本営私の陸軍中心勢力 (特に祭官・参謀・関東軍一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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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侵攻は一時的で日本本土決戦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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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防御線を構築すれば交渉余地確保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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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陛下の国体(国体) 守護が最優先なので降参不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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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は落ち着いたことがなくオポチュニスト本土戦闘で排除し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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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ツダム宣言は日本の体面を踏み付ける文書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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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軍の上陸前に “決戦(決)”で本土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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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参市皇室尊属が保障され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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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軍の満洲真空は引き延ばし前で阻む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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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を長続けば列強の間分裂(米・ソ対立)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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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参は戦犯として数値で日本軍の名誉が終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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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方(インドシナ, ミャンマー) 残存君がまだ健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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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一部はまだ潜水艦作戦が可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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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総動員令で民衆抵抗前を長続く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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爆撃被害は極甚だが “精神力”で克服可能だと主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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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長崎原爆はただ新武器であるだけ, 降参事由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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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に交渉を任せれば ‘裏切られる危険’ 大きいので自ら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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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軍撤収はすぐ国土の放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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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伏すれば占領軍が皇室と信徒を破壊す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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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魂(大和魂)の最後の試練で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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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決戦すれば交渉で有利な条件を得ることができる.”
2. “静かな積極撤収派”(積極的撤退派, 降参収容派)
海軍・外務省・一部陸軍・黄道派・宮内庁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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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の参戦にこれ以上 ‘仲裁’は不可能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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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長崎原爆は戦争長続きの意味を失うよう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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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の生存と国体保全のために降参が唯一の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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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ツダム宣言収容が唯一のセングゾンチェ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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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洲・サハリン・朝鮮防衛はもう崩壊状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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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土決戦は国民虐殺で終わ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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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闘長続きは天皇に累を及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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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ね内部クーデター危険が大きくなるので秩序ある以前が必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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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ソ両面前は物理的に不可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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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糧・燃料・弾薬皆枯渇状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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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封鎖で輸送不可能減らす争うこと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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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土決戦は民間人犠牲が数千万単位で増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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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軍が北海道上陸時日本分断危険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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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参は ‘天皇の決断’で誉れあるように包装可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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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室の保護は米軍がもっと確かに保障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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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長続きは占領条件をもっと悪化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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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世論(特に中立国)が日本を捨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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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参後にも日本の再建機会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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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士と国民をもっと犠牲させることは非人道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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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長続きは無意味だこれからは誉れある以前(終)だ.”
1. “적극적 전투파”(積極的戦闘派, 전쟁 계속파)
대본영 내 육군 중심 세력 (특히 제관·참모·관동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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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침공은 일시적이며 일본 본토 결전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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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방어선을 구축하면 협상 여지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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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폐하의 국체(國體) 수호가 최우선이므로 항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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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진정한 적이 아니라 기회주의자 — 본토 전투로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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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선언은 일본의 체면을 짓밟는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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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상륙전에 “결전(決戦)”으로 본토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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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시 황실 존속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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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만주 진공은 지연전으로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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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지속하면 열강 간 분열(미·소 대립)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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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은 전범으로서 수치이며 일본군의 명예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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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인도차이나, 버마) 잔존군이 아직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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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일부는 아직 잠수함 작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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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동원령으로 민중 저항전을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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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피해는 극심하지만 “정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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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은 단지 신무기일 뿐, 항복 사유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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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협상을 맡기면 ‘배신당할 위험’ 크므로 스스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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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군 철수는 곧 국토의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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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면 점령군이 황실과 신도를 파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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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大和魂)의 마지막 시련으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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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결전하면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얻을 수 있다.”
2. “조용한 적극 철수파”(積極的撤退派, 항복 수용파)
해군·외무성·일부 육군·황도파·궁내청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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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참전으로 더 이상 ‘중재’는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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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은 전쟁 지속의 의미를 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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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의 생존과 국체 보전을 위해 항복이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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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선언 수용이 유일한 생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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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사할린·조선 방위는 이미 붕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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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결전은 국민학살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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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지속은 천황에게 누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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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 쿠데타 위험이 커지므로 질서 있는 종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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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양면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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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연료·탄약 모두 고갈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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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봉쇄로 수송 불가능 — 더는 싸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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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결전은 민간인 희생이 수천만 단위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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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이 홋카이도 상륙 시 일본 분단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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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은 ‘천황의 결단’으로 명예롭게 포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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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의 보호는 미군이 더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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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지속은 점령 조건을 더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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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론(특히 중립국)이 일본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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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후에도 일본의 재건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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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와 국민을 더 희생시키는 것은 비인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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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지속은 무의미하다 — 이제는 명예로운 종전(終戦)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