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 韓国知人からの電話「また京大ですね！」 ノーベル賞受賞の背景にある「東西二極構造」
10/11（土） 7:39配信 産経新聞
韓国人の知り合いが電話してきて「また京都大学ですね、おめでとう！」という。今年のノーベル賞の日本人受賞者2人がともに京大出身者で、筆者が京大OB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たためだ。「京大とノーベル賞」については、面白い経験がある。2012年に山中伸弥教授が生理学・医学賞を受賞したとき、韓国メディアから「なぜ京大はノーベル賞が多いのか」について原稿を依頼されたのだ。
朝鮮日報系「週刊朝鮮」12年10月22日号で、表紙に大きく「京都大の秘密」とあり、特集記事として4ページにわたって書いた。京大の自由な雰囲気などの経験談に加え、あらゆることが一極中心の韓国と違い日本文化は「楕円（だえん）形の東西二極構造」であることにも触れた。東西に横綱がいる相撲、巨人・阪神戦を〝伝統の一戦〟と呼ぶプロ野球など、日本における東西文化の魅力を強調しておいた。
記事では、実は韓国人にも昔、ノーベル賞候補がいたとして、ソウル大の初代理工学部長・李泰圭（イ・テギュ＝1902～92年）と同工学部長・李升基（イ・スンギ＝05～96年）を紹介した。いずれも戦前の京大出身者だ。後者はのちに、北朝鮮に渡り原子力研究の草分けとなっている。今回の日本人科学者の受賞を受け、韓国では弱点といわれている長期的な基礎研究の必要性が改めて強調されている。（黒田勝弘「ソウルからヨボセ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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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期的な基礎研究の必要性
朝鮮畜生は絶対に不可能だ。
朝鮮畜生は知能が低いだけでなく、精神が腐っているので、
長期的な基礎研究なんて絶対にできない。
朝鮮畜生は常に短期的な金儲けだけを考えて生きている。
朝鮮畜生は醜く汚い生物だから長期的な視点で考えることができない。
외신 칼럼 한국 지인으로부터의 전화 「또 쿄토대군요!」노벨상 수상의 배경에 있는 「동서 이극 구조」
10/11(토)7:39전달 산케이신문
한국인의 아는 사람이 전화하고 와 「또 쿄토 대학이군요, 축하합니다!」라고 한다.금년의 노벨상의 일본인 수상자 2명이 함께 쿄토대 출신자로, 필자가 쿄토대 OB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쿄토대와 노벨상」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경험이 있다.2012년에 야마나카 신미교수가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을 때, 한국 미디어로부터 「왜 쿄토대는 노벨상이 많은 것인가」에 임해서 원고를 의뢰받았던 것이다.
조선일보계 「주간 조선」12년 10월 22일호로, 표지에 크고 「쿄토대의 비밀」이라고 있어, 특집 기사로서 4 페이지에 걸쳐서 썼다.쿄토대의 자유로운 분위기등의 경험담에 가세해 모든 일이 일극중심의 한국과 달라 일본 문화는 「타원(타원) 형의 동서 이극 구조」이게도 접했다.동서로 요코즈나가 있는 스모, 거인·한신전을 전통의 일전이라고 부르는 프로야구 등, 일본에 있어서의 동서 문화의 매력을 강조해 두었다.
기사에서는, 실은 한국인에도 옛날, 노벨상 후보가 있었다고 해서, 서울 대학의 초대 이공학부장·이 야스시규(이·테규=190292년)와 동공학부장·리승기(이·슨기=0596년)를 소개했다.모두 전쟁 전의 쿄토대 출신자다.후자는 후에, 북조 선에 건너 원자력 연구의 개척이 되고 있다.이번 일본인 과학자의 수상을 받아 한국에서는 약점이라고 하고 있는장기적인 기초 연구의 필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쿠로다 카츠히로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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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기초 연구의 필요성
조선 축생은 반드시 불가능하다.
조선 축생은 지능이 낮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썩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기초 연구는 절대로 할 수 없다.
조선 축생은 항상 단기적인 돈벌이만을 생각해 살아 있다.
조선 축생은 보기 흉하고 더러운 생물이니까 장기적인 시점에서 생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