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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ノーベル平和賞不発に「それでも数百万人を救ったから幸せだ」
2025.10.11|8:56
035921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今年、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できなかったことに対する失望感を示すよりは、来年の受賞に対する期待感を示しま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は現地時間10日、ホワイトハウスの行事でノーベル平和賞受賞の不発について質問され、「私は数百万人の命を救ったので幸せだ」と答えました。

そして、今年のノーベル平和賞は2024年に起きたことに対して与えたものだとし、「私は2024年に選挙に出馬していた」と述べました。

自分が大統領として活動したのは2025年なので、今年は受けられない可能性があり、今後の功労が認められれば来年にはもらえるという期待感を表わしたものと解釈されます。

そして、自身の就任後、イスラエルとハマスのガザ地区休戦合意を含む8つの戦争に対する平和合意を引き出したと繰り返し主張しました。





韓国を出鱈目に殴っていることも、平和賞に貢献してるのに😌


트럼프, 노벨 평화상 불발에 「그런데도 수백만명을 구했기 때문에 행복하다」

트럼프, 노벨 평화상 불발에 「그런데도 수백만명을 구했기 때문에 행복하다」
2025.10.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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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금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내는 것보다는, 내년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의 행사로 노벨 평화상 수상의 불발에 대해 질문받아 「 나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했으므로 행복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의 노벨 평화상은 2024년에 일어났던 것에 대해 준 것이라고 해, 「 나는 2024년에 선거에 출마하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활동한 것은 2025년이므로, 금년은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의 공로가 인정되면 내년에는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기대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취임 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 지구 휴전 합의를 포함한 8개의 전쟁에 대한 평화 합의를 꺼냈다고 반복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출설목에 때리고 있는 일도, 평화상에 공헌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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