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が動かないから(以前よりはましになったけど全然支援が足りない)
民間で一口1万2千円で引退馬を飼育している。
過酷なレースや訓練に耐え
十分経済動物としての使命は果たしてくれた。
動けるうちは乗馬クラブなどで食い扶持を少し稼いで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が
本当に働けなくなっても最後まで面倒が見れるシステムの構築が急がれる。
歌は「それを愛と呼ぶなら」
歌詞
掛け違えていたボタン 一つずつ
下から順に外してもう一度重ねていく
君がくれた時間と温かさを
この胸が教えている
空が青いとか花が咲くとか
君が笑うとか抱きしめるとか
すぐそばにあったこの幸せを
今痛いくらい感じてるよ
守りたいものがあると、
そこに未来があるんだと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雨風に打た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ら
不格好な姿を笑ってくれ
一度転んだからこそ見える世界があるなら
もう二度とその手を離さないように
やっと気づいたんだ 君と過ごす日々
本当に欲しかったものが そこにあるんだよ
一人で歩いて来た顔をして
失いかけてからようやく目を覚ました
そばにあった存在のその温もり
僕はそう 大馬鹿者だ
初めて知る自分の弱さとか
隠し切れなかったこの幼さも
きっと君は知っていたんだろう
それでも信じてくれたこと
返したいものがあると、
見つけたいものがあると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雨風に打たれてボロボロになっても
変らないこの想いを 伝えにいくよ
見落としてきた涙も すり替えてきた感情も
取り戻すように走れ 走れ
同じものはない たった一つの輝き
支え合える喜びも
分かち合える悲しみも
いつの日か揺るがない形になって
世界中を探しても ここにしかないもの
それを愛と呼ぶなら
守りたいものがあると、
そこに未来があるんだと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今はっきりと言えるよ 大切な人よ
いつまでも僕のそばには 君がいて欲しい
食用馬を否定できない。
私たちは肉を食べないと健康に生きられないから。
でも競争で過酷な人生を生き最後は簡単に殺すのは絶対に違うと思う。
한입 지원으로 기르고 있는 은퇴마들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국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이전보다는 낫게 되었지만 전혀 지원이 부족하다)
민간으로 한입 1만 2천엔으로 은퇴마를 사육하고 있다.
가혹한 레이스나 훈련에 참아
충분히 경제 동물로서의 사명은 과연 주었다.
움직일 수 있을 때는 승마 클럽등에서 먹어 녹미를 조금 벌어 주지 않으면 안 되지만
정말로 일할 수 없게 되어도 끝까지 귀찮음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급해진다.
노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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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엇갈릴 수 있고 있던 버튼 한개씩
하로부터순서에 제외해 한번 더 거듭해 가는
네가 준 시간과 따뜻함을
이 가슴이 가르치고 있다
하늘이 푸르다든가 꽃이 핀다든가
네가 웃는다든가 꼭 껴안는다든가
바로 옆에 있던 이 행복을
지금 아플 정도 느끼고 있어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와
거기에 미래가 있다 응이라면
네가 있는 장소까지 맞이하러 가기 때문에
비바람에 맞아 너덜너덜이 되면
꼴사나운 모습을 웃어 줘
한 번 굴렀기 때문에 보이는 세계가 있다라면
더이상 두 번 다시 그 손을 떼어 놓지 않게
겨우 눈치챘다 군과 보내는 날들
정말로 갖고 싶었던 것이 거기에 있어
혼자서 걸어 온 얼굴을 해
잃을 뻔하고 나서 간신히 눈을 뜬
옆에 있던 존재의 그 따스함
나는 그렇게 큰 바보자다
처음으로 아는 자신의 약함이라든지
다 숨길 수 없었다 이 어림도
반드시 너는 지는 손상되었지
그런데도 믿어 준 것
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와
찾아내고 싶은 것이 있다와
네가 있는 장소까지 맞이하러 가기 때문에
비바람에 맞아 너덜너덜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이 마음을 전하러 가
간과해 온 눈물도 살짝 바꾸어 온 감정도
되찾도록(듯이) 달릴 수 있는 달려라
같은 것은 없는 단 하나의 빛
서로 지지하는 기쁨도
분담할 수 있는 슬픔도
언제의 날인가 흔들리지 않는 형태가 되고
온 세상을 찾아도 여기 밖에 없는 것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와
거기에 미래가 있다 응이라면
네가 있는 장소까지 맞이하러 가기 때문에
지금 분명히 말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는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식용마를 부정할 수 없다.
우리는 고기를 먹지 않으면 건강하게 살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 경쟁으로 가혹한 인생을 살아 최후는 간단하게 죽이는 것은 반드시 다르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