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主義は多数派工作だ。
いかに相手の妥協を引き出して自分の思う政策に賛成させるか。
人事に賛成させるか。
麻生太郎の場合
北村代議士はこれはデマだというが
産経の阿比留さんはこれを事実として話している。
要素は2つ。
1．まず自分の派閥議員40人に第一回投票で小林と茂木に投票を呼び掛けて恩を売る。
これは国民の圧倒的支持を受けている高市なら党員の圧倒的な得票数で第一回を突破すると読んでのもの。
そして第一回の投票で得票が少なくメンツをつぶ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に配慮された小林と茂木は
第2回の投票で麻生の指示に従い恩を返した。
2．議員票による決選投票で演説を行う
自民党が選挙で3連敗した理由はなんだ？
それは民意を無視したからだ。なので次の投票では民意をもっとも反映する党員票に従え。
最も島民票が多かった候補に投票しろ。
この話は派閥内だけでなく自民党内を駆け巡り高市総裁誕生の原動力になった。
ミソは高市と実名を出さず党員票が最も多かった候補者といったこと。
これによって高市に対抗心を燃やす人の心理的抵抗を和らげた。
さすが老獪な政治家である。
お見事。
민주주의는 다수파 공작이다.
얼마나 상대의 타협을 끌어 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정책에 찬성시킬까.
인사에 찬성시킬까.
아소우 타로의 경우
키타무라 국회의원은 이것은 유언비어라고 하지만
산케이의 아비 여러분은 이것을 사실로서 이야기하고 있다.
요소는 2개.
1.우선 자신의 파벌 의원 40명에게 제1회 투표로 고바야시와 모키에 투표를 부르고 은혜를 판다.
이것은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타카이치라면 당원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제1회를 돌파한다고 읽은 것.
그리고 제1회의 투표로 득표가 적게 체면을 부수어지는 것이 없게 배려된 고바야시와 모키는
제2회의 투표로 아자부의 지시에 따라 은혜를 돌려주었다.
2.의원표에 의한 결선투표로 연설을 실시한다
자민당이 선거로 3 연패한 이유는뭐야?
그것은 민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다음의 투표에서는 민의를 가장 반영하는 당원표에 따라라.
가장 도민표가 많았던 후보에 투표해라.
이 이야기는 파벌내 뿐만이 아니라 자민당내를 뛰어 돌아다녀 타카이치총재탄생의 원동력이 되었다.
미소는 타카이치와 실명을 보내지 않고 당원표가 가장 많았던 후보자라고 한 것.
이것에 의해서 타카이치에 대항심을 태우는 사람의 심리적 저항을 완화시켰다.
과연 교활함인 정치가이다.
훌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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