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明党の斉藤鉄夫代表も不記載議員
「リハック」で自民党との違い聞かれ
「私のミス」連発で釈明
自民党との連立を解消した公明党の斉藤鉄夫代表(73)が11日、YouTubeチャンネル「リハック」の生配信に出演。自身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の不記載」について言及した。
斉藤氏は20年12月、全国宅建政治連盟から受けた寄付金が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不記載だったことが発覚。他にも21年に資産等報告書の不記載、22年12月には選挙運動費用収支報告書の領収書の不記載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
元テレビ東京で、同チャンネル主宰者の高橋弘樹氏から不記載をめぐって、「本質的に自民党とどう違う?」と聞かれた一幕があった。斉藤氏は「いろいろな不記載の問題ありました。宅建政治連盟からの寄付について、記載漏れがあった。単純にミスでございます。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と切り出した。
「選挙の時の諸経費について、コンビニの領収書を20枚、これはですね、あの時の問題の本質はコンビニの一括領収書だったので細目が分からない、お茶を買ったのか、何を買ったのかが分からないという意味で、これはまさに政治資金規正法、公職選挙法によって『いけないこと』ですので、すぐ訂正の報告書を出しました。これは政治資金にかかわることで」と説明した。
21年に資産等報告書の不記載については「姉から非常に複雑な相続を受けました。これは政治資金とは関係ありません。資産報告書。国会に私が今ある資産を報告し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けど、私の姉夫婦が長年行ってきた細かな投資のことを含んだ相続を受けたわけですが、その記載に漏れがございました。これは相続税をきちんと払いました。相続税の基準に従って、訂正の報告書を国会にも訂正のものを出しております。そのことについては、全く私のミスで弁明の余地はありませんけど、その点についてはおわび申し上げます」と語った。
高橋氏から再度「自民党との本質的には何が違うんですか。組織ぐるみだったかどうかですか」と聞かれ、斉藤氏は言葉に詰まりながら「まずは私の相続の問題は政治資金ではなく、私の資産の報告の仕方が間違っていた。これは政治資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と返答。続けて「50万円、宅建協会からいただいていたお金を報告ミスだったのは、まさにこれは報告しなかったわけですから。これについては私のミスになります。選挙の時のコンビニの報告書の中に不備があったことについても、これはこんなこと言って逃げ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けど、たくさんの議員が指摘されています。この点でもミスということで、謝るしかない」と説明した。
さらに高橋氏から「自民党の議員でも謝っている人もいるじゃないですか。許せる議員と許せない議員についての境目、どこに線引きがあるんですか」について聞かれ、斉藤氏は「私どもが言っているのは、不記載の問題がありました、今回どの方が新総裁になられても正そうと思ったのは、選挙が済んだ、みそぎが済んだとおっしゃってる方もいる。ならば、みそぎが済んだ後に出てきた新事実については、説明責任を果たしてくださいと。党の姿勢を。この人がいい、この人が悪いではなくて、党の姿勢を党の総裁にお伺いしている」と語った。
斉藤氏は前段で、自民党との連立解消は「(政治資金)不記載問題で国民の不信感が高まった。払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ためには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も、その姿勢がないのではないか」などと語っ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d79b93b2717feb22f8a6bbae7bb8793f673adcb
自民のは「隠ぺい」
自分のは「単純ミス」
( ゚∀゚)アハハ八八ノヽノヽノヽノ \ / \/ \
공명당의 사이토 테츠오 대표도 불기재 의원
「리학크」로 자민당과의 달라 (들)물어
「 나의 미스」연발로 해명
자민당과의 연립을 해소한 공명당의 사이토 테츠오 대표(73)가 11일, YouTube 채널 「리학크」의 생 전달에 출연.자신의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의 불기재」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토씨는 20년 12월, 전국 택건 정치 연맹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이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불기재였던 일이 발각.그 밖에도 21년에 자산등 보고서의 불기재, 22년 12월에는 선거 운동 비용 수지 보고서의 영수증의 불기재가 밝혀지고 있다.
원텔레비전 도쿄에서, 동채널 주재자 타카하시 히로키 씨한테서불기재를 둘러싸고, 「본질적으로 자민당과 어떻게 달라?」라고 (들)물은 일막이 있었다.사이토씨는 「여러가지 불기재의 문제 있었습니다.택건 정치 연맹으로부터의 기부에 대해서, 기재 누락이 있었다.단순하게 미스입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라고 잘랐다.
「선거때의 제경비에 대해서, 편의점의 영수증을 20매, 이것은이군요, 그 때의 문제의 본질은 편의점의 일괄 영수증이었으므로 실눈을 모르는, 차를 샀는지, 무엇을 샀는지를 모르다고 하는 의미로, 이것은 확실히 정치자금 규정법, 공직 선거법에 따라 「안 된다 일」이므로, 곧 정정의 보고서를 보냈습니다.이것은 정치 자금과 관계되는 것으로」라고 설명했다.
21년에 자산등 보고서의 불기재에 대해서는 「언니(누나)로부터 매우 복잡한 상속을 받았습니다.이것은 정치 자금과는 관계 없습니다.자산 보고서.국회에 내가 지금 있다 자산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지만, 나의 언니(누나) 부부가 오랜 세월 다녀 온 섬세한 투자를 포함한 상속을 받은 것입니다만, 그 기재에 누락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상속세를 제대로 지불했습니다.상속세의 기준에 따라서, 정정의 보고서를 국회에도 정정의 것을 내고 있습니다.그것에 대해서는, 완전히 나의 미스로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타카하시 씨한테서 재차 「자민당과의 본질적으로는 무엇이 다릅니까.조직 모두였는지 아닌지입니까」라고 (들)물어 사이토씨는 말에 막히면서 「우선은 나의 상속의 문제는 정치 자금이 아니고, 나의 자산의 보고의 방법이 잘못되어 있었다.이것은 정치 자금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라고 대답.계속해 「50만엔, 택건 협회로부터 받고 있던 돈을 보고 미스였던 것은, 확실히 이것은 보고하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에.이것에 대해서는 나의 미스가 됩니다.선거때의 편의점의 보고서안에 미비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이것은 이런 일 말해 도망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의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이 점에서도 미스라고 하는 것으로, 사과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더 타카하시 씨한테서 「자민당의 의원이라도 사과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허락할 수 있는 의원과 허락할 수 없는 의원에 대한 경계선, 어디에 선긋기가 있다 응입니까」에 관하여 질문을 받아 사이토씨는 「저희들이 말하는 것은 , 불기재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어느 분이 신총재하셔도 바로잡으려고 한 것은, 선거가 끝난, 된장 희화 끝났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분도 있다.(이)라면, 된장 희화 끝난 후에 나온 신사실에 대해서는, 설명 책임을 이루어 주세요.당의 자세를.이 사람이 좋은, 이 성질이 나쁘지 않아서, 당의 자세를 당의 총재에게 방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이토씨는 전단에서, 자민당과의 연립 해소는 「(정치 자금) 불기재 문제로 국민의 불신감이 높아졌다.불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그렇지만, 그 자세가 없는 것이 아닌가」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d79b93b2717feb22f8a6bbae7bb8793f673adcb
자민의 것은 「은폐」
자신의 것은 「단순 미스」
( ˚∀˚) 아하하88노□노□노□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