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ーディーズ「高齢化·地政学リスク重大」潜在成長率低下、格付け下落触発の韓国成長率1.0%見通し···新政府の初の評価で改革への圧力が強まる。
グローバル3大信用評価会社であるムーディーズ(Moody"s)が地政学的リスクと構造改革を韓国経済の二大課題に挙げた。
12日、金融投資業界によると、ムーディーズは先週、「年次協議報告書」を発表した。
今回の報告書は、新政府発足後、主要格付け会社の中で初めて年例協議をして作成した報告書だ。 ムーディーズは隔年で信用格付けを発表するため、今年は別途の決定なしに既存の「Aa2安定的」(stable)等級展望だけを再確認した。
ムーディーズは、今年と来年の韓国経済成長率をそれぞれ1.0%~1.6%と展望した。
報告書でムーディーズは、格付け上方の要因として、韓半島の地政学的リスク緩和と潜在成長率を引き上げ、高齢化の衝撃を緩和できる構造改革の施行などを挙げた。
同時に、下方要因としても軍事衝突の可能性をはじめとする地政学的リスクの高まり、内外の衝撃による構造的潜在成長率の低下、高齢化財政支出に対応できる改革の不在などを提示した。
무디스 「고령화·지정학 리스크 중대」잠재 성장률 저하, 등급설정 하락 촉발의 한국 성장률 1.0%전망···신정 부의 첫 평가로 개혁에의 압력이 강해진다.
글로벌 3 타이신용 평가 회사인 무디스(Moody"s)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구조개혁을 한국 경제의 2대과제로 들었다.
12일, 금융 투자 업계에 의하면, 무디스는 지난 주, 「연차 협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신정부 발족 후,주요 등급 설정 회사 중(안)에서 처음으로 연례 협의를 해 작성한 보고서다. 무디스는 격년으로 신용 등급을 발표하기 위해(때문에),금년은 별도의 결정없이 기존의 「Aa2 안정적」(stable) 등급 전망만을 재확인했다.
무디스는, 금년과 내년의 한국 경제 성장률을 각각 1.0%1.6%로 전망했다.
보고서로 무디스는,등급설정 윗쪽의 요인으로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려고령화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구조개혁의 시행등을 들었다.
동시에,하부 요인이라고 해도 군사 충돌의 가능성을 시작으로 하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높아져, 내외의 충격에 의한 구조적 잠재 성장률의 저하, 고령화 재정 지출에 대응할 수 있는 개혁의 부재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