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法残留の外国人7万1千人、半年で3600人減 令和7年6月末、上位はベトナム、タイ、韓国
国内に不法残留する外国人が令和7(2025)年6月末時点で7万1229人にのぼることが、出入国在留管理庁のまとめでわかった。半年前より3634人(4・9%)減った。国籍・地域別ではベトナムの約1万3千人が最多で、タイ、韓国が続いた。
在留資格別に見ると、本来は観光客らに付与される「短期滞在」の約4万3千人が最多で、「技能実習」「特定活動」「留学」「日本人の配偶者等」の順だった。
入管庁は「半年前と比べトルコがカンボジアに代わって9位になった。また、半年前と比べ上位10カ国・地域すべてで減少した」としている。
不法残留者は平成5年(1993)年に最多の約29万8千人を記録したが、26(2014)年に5万9千人まで減少。近年は7万人前後で推移している。
【国籍・地域別の不法残留者】
(1)ベトナム 1万3070人(-1226人)
(2)タイ 1万924人(-413人)
(3)韓国 1万286人(-314人)
(4)中国 6252人(-313人)
(5)フィリピン 4575人(-109人)
(6)インドネシア 4344人(-287人)
(7)台湾 2738人(-245人)
(8)スリランカ 2005人(-38人)
(9)トルコ 1292人(-80人)
(10)カンボジア 1161人(-219人)
불법 잔류의 외국인 7만 1천명, 반년에 3600명감령화 7년 6월말, 상위는 베트남, 타이, 한국
국내에 불법 잔류하는 외국인이 령화 7(2025) 년 6월말 시점에서 7만 1229인에 달하는 것이, 출입국 재류 관리청의 정리로 밝혀졌다.반년 전보다 3634명(4·9%) 줄어 들었다.국적·지역별에서는 베트남의 약 1만 3천명이 최다로, 타이, 한국이 계속 되었다.
재류 자격별로 보면, 본래는 관광객등에 부여되는 「단기 체재」의 약 4만 3천명이 최다로, 「기능 실습」 「특정 활동」 「유학」 「일본인의 배우자등 」의 순서였다.
입관청은 「반년전과 비교해 터키가 캄보디아에 대신해 9위가 되었다.또, 반년전과 비교해 상위 10개국·지역 모두로 감소했다」라고 하고 있다.
불법 잔류자는 헤세이 5년(1993) 년에 최다의 약 29만 8천명을 기록했지만, 26(2014) 년에 5만 9천명까지 감소.근년은 7만명 전후로 추이하고 있다.
【국적·지역별의 불법 잔류자】
(1) 베트남 1만 3070명(-1226사람)
(2) 타이 1만 924명(-413사람)
(3) 한국 1만 286명(-314사람)
(4) 중국 6252명(-313사람)
(5) 필리핀 4575명(-109사람)
(6) 인도네시아 4344명(-287사람)
(7) 대만 2738명(-245사람)
(8) 스리랑카 2005명(-38사람)
(9) 터키 1292명(-80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