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末に大阪行ったんだけど
思った以上に2日連続の万博で足しんどくて、岸和田まで行こうとは思えんかった・・・
本当に仕事中ガツガツキーボードファイトやってるのかなぁ?
실은, 오사카 만박의 하는 김에 나의 소중한 사람 들여다 보고 올까하고도 생각했다.
9월말에 오사카 갔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2일 연속의 만박으로 더해 물러나는이라고, 키시와다까지 가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정말로 업무중 하나하나 키보드 파이트 하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