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世紀に大きく開発されたEDO(TOKYO)

人口は100万人を超えロンドンを上回る世界1の大都市だった


経済や文化は異常な発展を遂げ、解剖学、植物学、漫画、世界初のカラー版画の浮世絵などの出版物、寿司、天ぷら、蕎麦などの飲食物が次々と開発された。
19世紀、欧米のアジア侵略に日本だけが対応できたのもその先進的な分析能力があった為だ。
とても中国や朝鮮、その他のアジア諸国が真似られるレベルではなかった。
日本は17世紀、既に他のアジア諸国を圧倒する先進国だったのだ。
付録 同じ時代のソウル



17세기 이미 일본은 동양 1의 선진국이었던
17 세기에 크게 개발된 EDO(TOKYO)

인구는 100만명을 추월 런던을 웃도는 세계 1의 대도시였다


경제나 문화는 비정상인 발전을 이루어 해부학, 식물학, 만화, 세계 최초의 칼라 판화의 강호시대의 풍속화등의 출판물, 스시, 튀김, 소바등의 음식물이 차례차례로 개발되었다.
19 세기, 구미의 아시아 침략에 일본만을 대응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선진적인 분석 능력이 있던 때문이다.
매우 중국이나 조선, 그 외의 아시아제국을 흉내낼 수 있는 레벨은 아니었다.
일본은 17 세기, 이미 다른 아시아제국을 압도하는 선진국이었던 것이다.
부록 같은 시대의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