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の写真とか日常の写真を送るように言われて送ったらまったく違うストーリーが添えられて別人格として匿名掲示板にupされていたという話
写真の送り主もまるっきり善意の第三者ではないというところも闇が深い写真が何に使われるかはなんとなく知りつつやってる
익명 게시판의 어둠
여행의 사진이라든지 일상의 사진을 보내도록 들어 보내면 전혀 다른 스토리가 더해져 딴사람격으로서 익명 게시판에 up 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
사진의 발송인도 만송곳 선의의 제삼자는 아니라고 할 곳도 어둠이 깊은 사진이 무엇에 사용될까는 어딘지 모르게 알면서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