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通が不便なので今ほどではないが、
戦前の日本には中国、朝鮮、台湾、その他の植民地・占領地から
様々な民族がやってきて各地に住んでいた。
その中で断然日本人から嫌われたのが朝鮮人だ。
というよりも、朝鮮人だけが唯一嫌われていいと言っていい。
朝鮮人の犯罪が日常的に日本の新聞を賑わせていた。
だから関東大震災のときに朝鮮人だけが皆から警戒されたのだよ。
中華街など各地にあったが中国人を嫌った記録は戦前の日本にはほとんどない。
今、韓国国内で中国人のマナー違反や犯罪が多発して嫌中運動が起きている。
戦前の日本は朝鮮人に対して同様の気持ちだったのだ。
전쟁 전의 일본에서도 한국인만 굉장히 미움받고 있던
교통이 불편해서 지금 정도는 아니지만,
전쟁 전의 일본에는 중국, 조선, 대만, 그 외의 식민지·점령지로부터
님 들인 민족이 오고 각지에 살고 있었다.
그 중에 단연 일본인으로부터 미움받은 것이 한국인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도, 한국인만이 유일 미움받아도 좋다고 해도 좋다.
한국인의 범죄가 일상적으로 일본의 신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러니까 관동 대지진 때에 한국인만이 모두로부터 경계되었던 것이다.
중화가 등 각지에 있었지만 중국인을 싫어한 기록은 전쟁 전의 일본에는 거의 없다.
지금, 한국 국내에서 중국인의 매너 위반이나 범죄가 다발해 혐중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쟁 전의 일본은 한국인에 대해서 같은 기분이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