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年目の 真実
が見えだす の巻
ようやく 全貌が 見えてきたようで
韓国でいえば カンボジア行きの猿だ
大きくヒント出す前に 気付いてほしかったな 自分で気づけないと意味は半減するんで
15년째의 진실
하지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권
간신히 전모가 보여 온 것 같고
한국에서 말하면 캄보디아행의 원숭이다
크고 힌트 내기 전을 깨달으면 좋았다 스스로 눈치챌 수 없으면 의미는 반감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