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攻で協力しあって統一しただろう。
ソ連崩壊までドイツは東西に分かれて対立していた。
あの頃、日本人は口にはださなかったが
朝鮮のように自民族同士で殺し合ったのなら互いに嫌い合うのも理解できるが
連合国、それもソ連一国に一方的に分断されたのだから、表向きは対立しても
裏で助け合い、協力し合って統一に備えようとなぜしないのか不思議に思っていたのだ。
いまドイツはイスラム移民の入れ過ぎで30~50年後にはイスラム国家になろうとしている。
ドイツ人は案外愚かな民族かもしれないと最近の日本人は思い始めている。
일본이 대국에 분단 되면···
속공으로 서로 협력해 통일했을 것이다.
소련 붕괴까지 독일은 동서로 나누어져 대립하고 있었다.
그 무렵, 일본인은 입에는 내지 않았지만
조선과 같이 자민족끼리로 서로 죽인 것 라면 서로 싫은 맞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연합국, 그것도 소련 일국에 일방적으로 분단 되었으니까, 공식상은 대립해도
뒤에서 서로 도와, 서로 협력하고 통일에 대비하려고 왜 하지 않는 것인지 신기하다로 생각했던 것이다.
지금 독일은 이슬람 이민의 너무 넣고 3050년 후에는 이슬람 국가가 되려 하고 있다.
독일인은 의외로 어리석은 민족일지도 모르면 최근의 일본인은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