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代表】韓国メディアが称賛
「無力だった韓国と全く異なる姿」
「アジア1番手…嵐の反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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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親善試合:日本3-2ブラジル>◇14日◇味スタ
日本代表(FIFAランキング19位)が、ワールドカップ(W杯)優勝最多5度のブラジル代表(同6位)から歴史的勝利を挙げた。
前半を0-2で折り返したが、後半にMF南野拓実(モナコ)、MF中村敬斗(スタッド・ランス)、FW上田綺世(フェイエノールト)の3得点で逆転。過去13試合で2分け11敗だった強敵から、ついに初勝利を収めた。
韓国メディア「MKスポーツ」は「アジア1番手の日本、後半に嵐の反撃で『サンバ軍団』のブラジルに0-2→3-2の大逆転」との見出しで速報。
韓国代表は10日のブラジルとの親善試合で0-5と完敗したこともあり「前回のブラジル戦で無力だった韓国とは全く異なる姿だった。日本はブラジル相手に苦戦したが、自らの力で逆転まで成し遂げた」と称賛した。
さらに同メディアは、韓国の洪明甫(ホン・ミュンボ)監督へも言及。見出しで「洪明甫監督のように惨事なし!」、記事内でも「日本は洪明甫監督とは明らかに違っていた」と触れ、同監督への批判的なスタンスを強調した。
し!」、記事内でも「日本は洪明甫監督とは明らかに違っていた」と触れ、同監督への批判的なスタンスを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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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한국 미디어가 칭찬
「무력했던 한국과 완전히 다른 모습」
「아시아 1번째 폭풍우의 반격」
<국제 친선 시합:일본 32 브라질>◇14일◇미 스튜디오
일본 대표(FIFA 랭킹 19위)가, 월드컵(월드컵배) 우승 최다 5도의 브라질 대표( 동6위)로부터 역사적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을 02로 되풀이했지만, 후반에 MF미나미노 타쿠지츠(모나코), MF나카무라 타카시두(스터드·랑스), FW우에다기세(페이에놀트)의 3득점으로 역전.과거 13 시합으로 2무승부 11패였던 강적으로부터, 마침내 처음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 미디어 「MK스포츠」는 「아시아 1번째의 일본, 후반에 폭풍우의 반격으로 「삼바 군단」의 브라질에 02→32의 대역전」이라는 표제로 속보.
한국 대표는 10일의 브라질과의 친선 시합으로 05로 완패한 적도 있어 「전회의 브라질전에서 무력했던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일본은 브라질 상대에게 고전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역전까지 완수했다」라고 칭찬했다.
해!」, 기사내에서도 「일본은 홍명보 감독과는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라고 접해 동감독에게의 비판적인 스탠스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