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最強パスポート」ランキング、日本は韓国に抜かれ３位に 米はトップ１０から脱落
最下位の１０６位にとどまったアフガニスタンは、ビザなしで渡航できる国・地域がわずか２４だった。
アラブ首長国連邦（ＵＡＥ）も過去１０年で４２位から８位へと躍進している。
一方で中国は２０１５年の９４位から今年は６４位へと急浮上。ビザなしで渡航できる国・地域はこの間に３７増えた。
２０１５年に首位だった英国も、今年７月のランキングで６位、今回は８位へと順位を下げた。
ヘンリーの発表では「開放と協調を受け入れる国は躍進する一方で、過去の特権に頼る国は取り残されている」と指摘する。
しかしブラジルが今年４月、相互主義の欠落を理由に米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からの渡航者に対するビザ免除措置を取りやめた。一方、中国はドイツやフランスなど欧州を中心とする数十カ国を対象にビザ免除措置を開始。しかし米国は対象とならなかった。ベトナムのビザ免除措置でも米国が除外された。
米国は１８０で１２位に後退し、マレーシアと並んだ。２０１４年のランキングで１位だった米国は、今年７月の時点では１０位以内にとどまっていた
同ランキングの「ヘンリー・パスポート指数」は英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が国際航空運送協会（ＩＡＴＡ）のデータをもとにまとめている。今回調査対象とした２２７カ国・地域のうち、ビザなしで渡航できるのはトップのシンガポールが１９３、２位の韓国は１９０、３位の日本は１８９だった。
【写真特集】「世界最強パスポート」ランキング、１１位から上位を見る
（ＣＮＮ） ビザなしで渡航できる国と地域の数を比較した「世界最強パスポート」の最新ランキングで、シンガポールが首位に立った。日本は韓国に抜かれて３位に後退。米国は２０年の同ランキング史上初めてトップ１０から脱落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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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패스포트」랭킹, 일본은 한국에 뽑아져서 3위에 미는 톱 10으로부터 탈락
아랍 수장국 연방(UAE)도 과거 10년에 42위에서 8위로 약진하고 있다.
한편으로 중국은 2015년의 94위로부터 금년은 64위로 급부상.노비자로 도항할 수 있는 나라·지역은 이전에 37증가했다.
2015년에 선두였던 영국도, 금년 7월의 랭킹으로 6위, 이번은 8위로 순위를 내렸다.
헨리-의 발표에서는 「개방과 협조를 받아 들이는 나라는 약진하는 한편으로, 과거의 특권에 의지하는 나라는 남겨지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브라질이 금년 4월, 상호주의의 결핍을 이유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의 도항자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취소했다.한편, 중국은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수십 개국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조치를 개시.그러나 미국은 대상이 되지 않았다.베트남의 비자 면제 조치에서도 미국이 제외되었다.
미국은 180으로 12위에 후퇴해, 말레이지아와 대등했다.2014년의 랭킹으로 1위였던 미국은, 금년 7월의 시점에서는 10위 이내에 머무르고 있었다
동랭킹의 「헨리-·패스포트 지수 」(은)는 영컨설팅 회사 헨리-·앤드·파트나즈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기초로 정리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으로 한 227개국·지역 가운데, 노비자로 도항할 수 있는 것은 톱의 싱가폴이 193, 2위의 한국은 190, 3위의 일본은 189였다.
【사진 특집】「세계 최강 패스포트」랭킹, 11위로부터 상위를 본다
(CNN) 노비자로 도항할 수 있는 나라와 지역의 수를 비교한 「세계 최강 패스포트」의 최신 랭킹으로, 싱가폴이 선두에 섰다.일본은 한국에 뽑아져 3위에 후퇴.미국은 20년의 동랭킹 사상최초째라고 톱 10으로부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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