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w福島怪談でないだろうw
李在明怪談だしw
韓国怪談そのものだwww
【時視各角】福島怪談政治で失った韓国の血税2兆3000億ウォン
最近公開された国会の資料によると、日本の福島汚染水放出に対応するために政府が2021年から今年8月までに支出した予算が2兆3542億ウォン(約2500億円)にのぼ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ところが2023年8月の福島汚染水放出から2年間に政府が9万9932件の放射能検査を実施したが、許容値以上の放射能が検出された事例は一度もなかったという。
結果的に2兆ウォン以上も無駄に使ったということだ。
もちろん政府が放射能汚染に対応すること自体が問題ということではない。
ただ、科学に基づいて危険度を判断し、それに適した合理的な対応をすることがカギとなる。
たとえばX線やCTも放射線が使用されるが、危険度より便益が圧倒的に大きいため病院で活用される。
このような側面で福島汚染水問題は当初からそれほど大騒ぎをするものではなかったというのが、主流科学界の評価だ。
福島汚染水124万トンのうち問題になったのは多核種除去設備(ALPS)で除去できないトリチウム(三重水素)だ。
ところが福島汚染水に含まれているトリチウムの総量はわずか3グラムにすぎない。
自然に地球上で生成されるトリチウムが年間200グラムであり、東海(トンヘ、日本名・日本海)上に雨で落ちてくるトリチウムだけでも年間5グラムだ。
さらに福島汚染水はすぐに韓国側に流れてくるのではなく、米国西部と赤道を回る循環海流を乗って移動する。
その巨大な太平洋にトリチウム3グラムが希釈されるが、放射能問題が生じるのだろうか。
むしろX線を心配する方がはるかに現実的だ。
しかし韓国の慢性病である怪談政治が莫大な血税浪費を招いた。
2023年に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福島汚染水は科学的に問題ないという結論を出すと、BSE(牛海綿状脳症)事態当時に登場した怪談勢力が総出動して大騒ぎした。
左派団体は「日本が人類の歴史上最悪の環境犯罪を犯している」とし、すぐにも放射能汚染魚が食卓に上るかのように騒いだ。
共に民主党も反日と放射能の幻想的な組み合わせを逃すわけがなかった。李在明代表は汚染水反対を叫んで24日間断食座り込みをし、鄭清来(チョン・チョンレ)議員は「日本の海洋侵奪が始まり、今は全国民が対抗して戦う時」と叫んだ。
結局、水産物の消費が急減して国民の不安心理が高まると、政府はやむを得ず大規模な予算を編成して汚染水騒ぎに対応した。
しかし今はどうか。李在明政権は2026年、福島関連の海洋水産部予算を前年比31%減の4983億ウォンに調整した。
これは汚染水放出前とほぼ同じ規模であり、現政権も放出後に特に問題がないことを認めたのと変わらない。
怪談政治が莫大な社会的費用を発生させたのは一、二度でない。韓国経済研究院は2008年にBSE(牛海綿状脳症)事態で発生した社会的費用を3兆7513億ウォンと推算した。
もちろんその後、韓国で米国産牛肉のためにBSE(牛海綿状脳症)に感染した人は一人もいない。
「脳に穴がスカスカ」と扇動した人たちの中で国民に謝罪をした人はいるだろうか。
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電磁波問題もあきれる。
2015年に秋美愛(チュ・ミエ)民主党議員は「THAAD半径3.5キロ以内には人が通ってはいけない強力な電波が発生する」と主張した。
しかし測定してみるとTHAAD電磁波は携帯電話の電磁波よりも弱かった。
当時、民主党が慶尚北道星州(ソンジュ)に集まって「電磁波揚げマクワウリ」を叫ぶ間、現地の農家は相当な被害を受けたが、その被害の責任は後に誰が取ったのか分からない。
当然の話だが、怪談政治を終息させるには怪談を流布した側に厳重な法的・政治的責任を問う雰囲気が必須だ。
しかし韓国では期待できない。怪談を広めてあらゆる扇動をしても、後にすべてうやむやにする。
間違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も認めるどころか、むしろ居直るのが大半だ。
最近は一部の右派までが「不正選挙」のような怪談に便乗し始めた。やはり悪いことはすぐ広まってしまうものだ。
キム・ジョンハ/論説委員
우선 w후쿠시마 괴담이 아닐 것이다 w
이재명괴담이고 w
한국 괴담 그 자체다 www
【시시 각 각】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잃은 한국의 혈세 2조 3000억원
최근 공개된 국회의 자료에 의하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가 2021년부터 금년 8월까지 지출한 예산이 2조 3542억원( 약 2500억엔)에 달하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2023년 8월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부터 2년간에 정부가 9만 993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지만, 허용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2조원 이상이나 쓸데 없게 사용했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정부가 방사능 오염에 대응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과학에 근거하고 위험도를 판단해, 게다가 적합한 합리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열쇠가 된다.
예를 들어 X선이나 CT도 방사선이 사용되지만, 위험도보다 편익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병원에서 활용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당초부터 그만큼 큰소란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 주류 과학계의 평가다.
후쿠시마 오염수 124만 톤 중 문제가 된 것은 다핵종 제거 설비(ALPS)로 제거할 수 없는 트리튬(삼중수소)이다.
그런데 후쿠시마 오염수에 포함되어 있는 트리튬의 총량은 불과 3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지구상에서 생성되는 트리튬이 연간 200그램이며, 토카이(톤헤, 일본명·일본해) 상에비로 떨어져 내리는 트리튬만으로도 연간 5그램이다.
한층 더 후쿠시마 오염수는 곧바로 한국측에 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서부와 적도를 도는 순환 해류를 타 이동한다.
그 거대한 태평양에 트리튬 3그램이 희석되지만, 방사능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오히려 X선을 걱정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2023년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후쿠시마 오염수는 과학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면, BSE(우해면상뇌증) 사태 당시에 등장한 괴담 세력이 총출동 동요해 소란을 피웠다.
좌파 단체는 「일본이 인류의 역사상 최악의 환경 범죄를 범하고 있다」라고 해, 금방이라도 방사능 오염어가 식탁에 오르는 것 같이 떠들었다.
모두 민주당도 반일과 방사능의 환상적인 조합을 놓칠 리가 없었다.이재 명대표는 오염수 반대를 외쳐 24일간 단식 연좌 농성을 해, 정청 와(정·톨레) 의원은 「일본의 해양 침탈이 시작되어, 지금은 전국민이 대항해 싸울 때」라고 외쳤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이재명정권은 2026년, 후쿠시마 관련의 해양 수산부 예산을 전년대비 31%감소의 4983억원에 조정했다.
이것은 오염수 방출전과 거의 같은 규모이며, 현정권도 방출 후에 특히 문제가 없는 것을 인정한 것과 다르지 않다.
괴담 정치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 것은 1, 두 번이 아니다.한국 경제 연구원은 2008년에 BSE(우해면상뇌증) 사태로 발생한 사회적 비용을 3조 7513억원으로 추산했다.
물론 그 후, 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위해서 BSE(우해면상뇌증)에 감염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뇌에 구멍이 스카스카」라고 선동한 사람들중에서 국민에게 사죄를 한 사람은 있을까.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전자파 문제도 질린다.
2015년에 추미애(츄·미에) 민주당 의원은 「THAAD 반경 3.5킬로 이내에는 사람이 지나가 안 된다 강력한 전파가 발생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측정해 보면 THAAD 전자파는 휴대 전화의 전자파보다 약했다.
당시 , 민주당이 경상북도 성주(손쥬)에 모여 「전자파 튀김 마크와우리」를 외치는 동안, 현지의 농가는 상당한 피해를 받았지만, 그 피해의 책임은 후에 누가 취했는지 모른다.
당연한이야기이지만, 괴담 정치를 종식시키려면 괴담을 유포한 측에 엄중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는 분위기가 필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괴담을 넓혀 모든 선동을 해도, 후에 모두 애매하게 한다.
잘못되어 있었던 것이 밝혀져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바로 앉는 것이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일부의 우파까지가 「부정 선거」와 같은 괴담에 편승하기 시작했다.역시 나쁜 것은 곧 퍼져 버리는 것이다.
김·존 하/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