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視各角】福島怪談政治で失った韓国の血税2兆3000億ウォン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0.15 15:09

2023年9月4日、断食中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共に民主党代表が国会で開かれた福島原発汚染水海洋投棄撤回国際共同会議に出席し、「生命の海、殺すな」と書かれたカードを持っている。 [ニュース1]
最近公開された国会の資料によると、日本の福島汚染水放出に対応するために政府が2021年から今年8月までに支出した予算が2兆3542億ウォン(約2500億円)にのぼ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ころが2023年8月の福島汚染水放出から2年間に政府が9万9932件の放射能検査を実施したが、許容値以上の放射能が検出された事例は一度もなかったという。結果的に2兆ウォン以上も無駄に使ったということだ。
もちろん政府が放射能汚染に対応すること自体が問題ということではない。ただ、科学に基づいて危険度を判断し、それに適した合理的な対応をすることがカギとなる。たとえばX線やCTも放射線が使用されるが、危険度より便益が圧倒的に大きいため病院で活用される。このような側面で福島汚染水問題は当初からそれほど大騒ぎをするものではなかったというのが、主流科学界の評価だ。
福島汚染水124万トンのうち問題になったのは多核種除去設備(ALPS)で除去できないトリチウム(三重水素)だ。ところが福島汚染水に含まれているトリチウムの総量はわずか3グラムにすぎない。自然に地球上で生成されるトリチウムが年間200グラムであり、東海(トンヘ、日本名・日本海)上に雨で落ちてくるトリチウムだけでも年間5グラムだ。さらに福島汚染水はすぐに韓国側に流れてくるのではなく、米国西部と赤道を回る循環海流を乗って移動する。その巨大な太平洋にトリチウム3グラムが希釈されるが、放射能問題が生じるのだろうか。むしろX線を心配する方がはるかに現実的だ。
しかし韓国の慢性病である怪談政治が莫大な血税浪費を招いた。2023年に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福島汚染水は科学的に問題ないという結論を出すと、BSE(牛海綿状脳症)事態当時に登場した怪談勢力が総出動して大騒ぎした。左派団体は「日本が人類の歴史上最悪の環境犯罪を犯している」とし、すぐにも放射能汚染魚が食卓に上るかのように騒いだ。共に民主党も反日と放射能の幻想的な組み合わせを逃すわけがなかった。李在明代表は汚染水反対を叫んで24日間断食座り込みをし、鄭清来(チョン・チョンレ)議員は「日本の海洋侵奪が始まり、今は全国民が対抗して戦う時」と叫んだ。
結局、水産物の消費が急減して国民の不安心理が高まると、政府はやむを得ず大規模な予算を編成して汚染水騒ぎに対応した。しかし今はどうか。李在明政権は2026年、福島関連の海洋水産部予算を前年比31%減の4983億ウォンに調整した。これは汚染水放出前とほぼ同じ規模であり、現政権も放出後に特に問題がないことを認めたのと変わらない。
怪談政治が莫大な社会的費用を発生させたのは一、二度でない。韓国経済研究院は2008年にBSE(牛海綿状脳症)事態で発生した社会的費用を3兆7513億ウォンと推算した。もちろんその後、韓国で米国産牛肉のためにBSE(牛海綿状脳症)に感染した人は一人もいない。「脳に穴がスカスカ」と扇動した人たちの中で国民に謝罪をした人はいるだろうか。
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電磁波問題もあきれる。2015年に秋美愛(チュ・ミエ)民主党議員は「THAAD半径3.5キロ以内には人が通ってはいけない強力な電波が発生する」と主張した。しかし測定してみるとTHAAD電磁波は携帯電話の電磁波よりも弱かった。当時、民主党が慶尚北道星州(ソンジュ)に集まって「電磁波揚げマクワウリ」を叫ぶ間、現地の農家は相当な被害を受けたが、その被害の責任は後に誰が取ったのか分からない。
当然の話だが、怪談政治を終息させるには怪談を流布した側に厳重な法的・政治的責任を問う雰囲気が必須だ。しかし韓国では期待できない。怪談を広めてあらゆる扇動をしても、後にすべてうやむやにする。間違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も認めるどころか、むしろ居直るのが大半だ。最近は一部の右派までが「不正選挙」のような怪談に便乗し始めた。やはり悪いことはすぐ広まってしまうものだ。
キム・ジョンハ/論説委員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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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今更w
心配して抗議・反対する事自体は悪くないよ。
日本とすれば、余計な心配を韓国にさせてしまった罪悪感もあるしね。
だけど、それであっても常識とか科学的根拠により、それに見合った程度という物はあるのさ。
野放図に、言いたい放題することは正しくないのだよ。
その程度を弁えて、「正しく」抗議するのでなければ暴徒と変わらないよね。
暴徒を正当な抗議勢力とは言わないから。
それで今回の様に「間違っていた」のなら、暴徒どころか犯罪者だ。
韓国・中国には、欧米と分け隔てなく、更には特別に説明や施設立ち入り、サンプル提供などの便宜を行ってきたがね。
そんなことを一瞥もせず、感情的に反日感情にも乗っかって暴れまくったのが韓国、というのが現実だね。
今更「失った韓国の血税2兆3000億ウォン」なんてのは責任逃れだね。
これは韓国人自身が満足するのに必要だった、自分で使った資金なのだよ。
誰からも強制されたわけではない。
つまり「日本を懲らしめる為の絶対的証拠を掴む」として国民へのポピュリズムに迎合した政府が、嫌々ではなく積極的に使った金だよ。
当然国民も諸手を挙げて応援してたね。
少しでも科学的な理性が有れば、日本や世界の合理的考察に耳を傾け賢い政策が出来ただろうけど、国全体が火病するという韓国特有の暴走する感情によってだから手のつけようが無かったね。
後から「福島怪談」とか「失った血税」などと言う事は、自分の愚かさに気付いたからのはずなんだが、ついその前に今回と同じ国民がBSE(牛海綿状脳症)や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電磁波問題もやらかしていたからね。
「学習しない民族」「科学・理性より感情・扇動に迎合する民族」という事で、実際には愚かさに気付かず教訓にも学習にもならないのだろうな。
まぁ二度あることは三度ある、という諺じゃないが、もう韓国人に期待などしてないけどねw
韓国社会は無駄金を使った事には悔やむが、反日出来ればすぐ忘れるレミングみたいな学の無い民度だからね。
未だに韓国民が理性や科学的思考ではなく感情に支配されているのは、今も日本の海産物を根拠が無くなっても禁止していることから分かるね。
何時になったら近代的思考、土人から脱皮できるのだろうね? やれやれ。




放出問題前から、何でもありの反日として韓国社会は刷り込んでいたしね。

【시시 각 각】후쿠시마 괴담 정치로 잃은 한국의 혈세 2조 3000억원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0.15 15:09

2023년 9월 4일, 단식중의 이재명(이·제몰) 모두 민주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투기 철회 국제 공동 회의에 출석해, 「생명의 바다, 죽이지 말아라」라고 쓰여진 카드를 가지고 있다.[뉴스 1]
최근 공개된 국회의 자료에 의하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가 2021년부터 금년 8월까지 지출한 예산이 2조 3542억원( 약 2500억엔)에 달하는 것이 밝혀졌다.그런데 2023년 8월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부터 2년간에 정부가 9만 993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지만, 허용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결과적으로 2조원 이상이나 쓸데 없게 사용했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정부가 방사능 오염에 대응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단지, 과학에 근거하고 위험도를 판단해, 게다가 적합한 합리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열쇠가 된다.예를 들어 X선이나 CT도 방사선이 사용되지만, 위험도보다 편익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병원에서 활용된다.이러한 측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당초부터 그만큼 큰소란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 주류 과학계의 평가다.
후쿠시마 오염수 124만 톤 중 문제가 된 것은 다핵종 제거 설비(ALPS)로 제거할 수 없는 트리튬(삼중수소)이다.그런데 후쿠시마 오염수에 포함되어 있는 트리튬의 총량은 불과 3그램?`너무 있어.자연스럽게 지구상에서 생성되는 트리튬이 연간 200그램이며, 토카이(톤헤, 일본명·일본해) 상에비로 떨어져 내리는 트리튬만으로도 연간 5그램이다.한층 더 후쿠시마 오염수는 곧바로 한국측에 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서부와 적도를 도는 순환 해류를 타 이동한다.그 거대한 태평양에 트리튬 3그램이 희석되지만, 방사능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오히려 X선을 걱정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그러나 한국의 만성병인 괴담 정치가 막대한 혈세 낭비를 불렀다.2023년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후쿠시마 오염수는 과학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면, BSE(우해면상뇌증) 사태 당시에 등장한 괴담 세력이 총출동 동요해 소란을 피웠다.좌파 단체는 「일본이 인류의 역사상 최악의 환경 범죄를 범하고 있다」라고 해, 금방이라도 방사능 오염어가 식탁에 오르는 것 같이 떠들었다.모두 민주당도 반일과 방사능의 환상적인 조합을 놓칠 리가 없었다.이재 명대표는 오염수 반대를 외쳐 24일간 단식 연좌 농성을 해, 정청 와(정·톨레) 의원은 「일본의 해양 침탈이 시작되어, 지금은 전국민이 대항해 싸울 때」라고 외쳤다.
결국, 수산물의 소비가 급감해 국민의 불안 심리가 높아지면, 정부는 어쩔수 없이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오염수 떠들어에 대응했다.그러나 지금은 어떨까.이재명정권은 2026년, 후쿠시마 관련의 해양 수산부 예산을 전년대비 31%감소의 4983억원에 조정했다.이것은 오염수 방출전과 거의 같은 규모이며, 현정권도 방출 후에 특히 문제가 없는 것을 인정한 것과 다르지 않다.
괴담 정치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 것은 1, 두 번이 아니다.한국 경제 연구원은 2008년에 BSE(우해면상뇌증) 사태로 발생한 사회적 비용을 3조 7513억원으로 추산했다.물론 그 후, 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위해서 BSE(우해면상뇌증)에 감염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뇌에 구멍이 스카스카」라고 선동한 사람들중에서 국민에게 사죄를 한 사람은 있을까.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전자파 문제도 질린다.2015년에 추미애(츄·미에) 민주당 의원은 「THAAD 반경 3.5킬로 이내에는 사람이 지나가 안 된다 강력한 전파가 발생한다」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측정해 보면 THAAD 전자파는 휴대 전화의 전자파보다 약했다.당시 , 민주당이 경상북도 성주(손쥬)에 모여 「전자파 튀김 마크와우리」를 외치는 동안, 현지의 농가는 상당한 피해 (을)를 받았지만, 그 피해의 책임은 후에 누가 취했는지 모른다.
당연한이야기이지만, 괴담 정치를 종식시키려면 괴담을 유포한 측에 엄중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는 분위기가 필수다.그러나 한국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괴담을 넓혀 모든 선동을 해도, 후에 모두 애매하게 한다.잘못되어 있었던 것이 밝혀져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바로 앉는 것이 대부분이다.최근에는 일부의 우파까지가 「부정 선거」와 같은 괴담에 편승하기 시작했다.역시 나쁜 것은 곧 퍼져 버리는 것이다.
김·존 하/논설위원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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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이제 와서 w
걱정해 항의·반대하는 일자체는 나쁘지 않아.
일본이라고 하면, 불필요한 걱정을 한국에 시켜 버린 죄악감도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그래서 있어도 상식이라든지 과학적 근거로보다 , 거기에 알맞은 정도라고 하는 것은 있다의.
방자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껏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야.
그 정도를 분별하고, 「올바르고」항의하므로 없으면 폭도와 다르지 않지요.
폭도를 정당한 항의 세력이라고는 말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이번 님에 「잘못되어 있었다」 것이라면,폭도는 커녕 범죄자다.
한국·중국에는, 구미와 차별대우 없고, 더욱은 특별히 설명이나 시설 들어가, 샘플 제공등의 편의를 실시해 왔지만.
이제 와서 「잃은 한국의 혈세 2조 3000억원」은의는 책임 피하기구나.
이것은 한국인 자신이 만족하는데 필요했던, 스스로 사용한 자금이예요.
누구로부터도 강제당한 것은 아니다.
즉 「일본을 벌주기 때문에(위해)의 절대적 증거를 잡는다」라고 해 국민에게의 파퓰리즘에 영합 한 정부가, 혐들은 아니고 적극적으로 사용한 돈이야.
당연히 국민도 양손을 들어 응원하고 있었지.
조금이라도 과학적인 이성이 있으면, 일본이나 세계의 합리적 고찰에 귀를 기울여 영리한 정책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나라 전체가 화병 한다고 하는 한국 특유의 폭주하는 감정에 의해서이니까 손이 대든지 없었지요.
나중에「후쿠시마 괴담」이라든지
「학습하지 않는 민족」 「과학·이성보다 감정·선동에 영합 하는 민족」이라고 하는 일로, 실제로는 어리석음을 깨닫지 않고 교훈에도 학습도 안 되겠지.
아무튼 두 번 있다 (일)것은 세번 있다, 라고 하는 속담이 아니지만, 이제(벌써) 한국인에 기대 등 하지 않지만요 w
한국 사회는 보람 없는 돈을 사용한 일에는 후회하지만, 반일 할 수 있으면 곧 잊는 레밍같은 학이 없는 민도니까.
아직도 한국민이 이성이나 과학적 사고는 아니고 감정에 지배되고 있는 것은, 지금도 일본의 해산물을 근거가 없어져도 금지하고 있는 것부터 아는군.
몇 시가 되면 근대적 사고, 토인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을 것이다? 아휴.




방출 문제 전부터, 무엇이든지 있는 반일로서 한국 사회는 박아 넣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