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直撃取材に「知らねーよ、バカ!」弁当564個“踏み倒し” 無職・金高士容疑者(60)逮捕…支払い請求に「5万円貸して」
「イット!」が直撃取材をした男が、弁当500個以上配達させて代金を踏み倒した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取材を通して悪質な手口が見えてきました。
近所の人が証言したのは、逮捕された男の異様な行動でした。
近隣住民: 何回か会っているうちに「○号室だよね。住所貸してよ」と急に言ってきて。普通に断ったけど…。
7日に逮捕された韓国国籍の無職・金高士(キム・コサ)容疑者(60)。
神奈川・相模原市の弁当店に「会社をやっている」などと嘘をついて注文。
1カ月半の間に564個もの弁当などを配達させ、約26万円分をだまし取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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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ねーよ、バカ!」←KJにもこんなのいたような?(^^;
【독자】직격 취재에 「사토루등이군요-, 바보!」도시락 564개“짓뭉기기”무직·금액사 용의자(60) 체포 지불청구에 「5만엔 빌려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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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매력!」(이)가 직격 취재를 한 남자가, 도시락 500개 이상 배달시키고 대금을 떼어먹은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취재를 통해 악질적인 수법이 보여 왔습니다.
근처의 사람이 증언한 것은, 체포된 남자의 이상한 행동이었습니다.
근린 주민: 몇회인가 만나고 있는 사이에 「0호실이지요.주소 빌려 주어」라고 갑자기 말해 와.보통으로 끊었지만 .
7일에 체포된한국 국적의 무직·금액사(김·코사) 용의자(60).
카나가와·사가미하라시의 도시락점에 「회사를 하고 있다」 등이라고 거짓말해 주문.
1개월반의 사이에 564개의 도시락등을 배달시켜, 약 26만엔분을 가로챈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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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등이군요-, 바보!」←KJ에도 이런 건 있던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