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のオンラインストレージが火災で焼失 8年分の業務資料858TBが消滅か バックアップなく「気が遠くなる」 現地報道
韓国の政府職員が利用する業務用クラウドストレージ「G-Drive」に関する機器が火災で焼失し、8年分の業務資料に当たる858TBのデータが利用できなくなったと、朝鮮日報が10月2日(現地時間)に報じた。バックアップも存在しないという。
報道によれば、G-Driveは公務員が文書共有などに使う政府用のクラウドストレージで、米Googleのクラウドサービス「Googleドライブ」とは無関係。公務員1人につき30GBのデータ容量を提供しており、韓国の行政機関「行政安全部」は各省庁に対し、全ての業務資料は業務用PCに保存せず、G-Driveに保存するよう求めていたとしている。
—————
さすがIT先進国半島だな(^^;
한국, 정부의 온라인 스토리지가 화재로 소실 8년분의 업무 자료 858 TB가 소멸이나 백업 없고 「정신이 몽롱해진다」현지 보도
한국의 정부 직원이 이용하는 업무용 곳간 땅두릅 스토리지 「G-Drive」에 관한 기기가 화재로 소실해,8년분의 업무 자료에 해당되는 858 T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와조선일보가 10월 2일(현지시간)에 알렸다.백업도 존재하지 않는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G-Drive는 공무원이 문서 공유 등에 사용하는 정부용의 곳간 땅두릅 스토리지로, 미 Google의 곳간 땅두릅 서비스 「Google 드라이브」란 무관계.공무원 1명에 대해 30 GB의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의 행정 기관 「행정 안전부」는 각 부처에 대해, 모든 업무 자료는 업무용 PC에 보존하지 않고, G-Drive에 보존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
과연 IT선진국 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