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明党代表・斉藤鉄夫氏（73）に新疑惑！
国交相在任中にマンションを売却していた
《大臣規範に抵触か…事務所は「抵触しない認識」》
10月10日、自民党との連立解消を表明し、注目を浴びる公明党の斉藤鉄夫代表（73）。斉藤氏が、自民党の高市早苗新総裁（64）らに対して連立解消理由に挙げたのが、裏金問題や企業団体献金の規制強化への対応が不十分という点だ。
しかし、斉藤氏の資産を「週刊文春」が精査すると、「政治とカネ」に関する新たな疑惑が判明した。
国交相在任中にマンションを売却
斉藤氏は1991年から千葉県内にマンションの一室（約134平米）を所有。不動産登記簿によると、この物件を、国土交通大臣在任中の2021年11月30日付で売却してい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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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在任中の不動産取引の自粛」を求める大臣規範に抵触する疑いがある。大臣規範は、特定団体との癒着や不当な利益享受への疑念を招かないためのものだ。
斉藤氏はどう考えるのか、事務所に見解を尋ねると、主に次のように回答した。
「大臣就任前からの案件であり、大臣規範に抵触しないもの」
「賃借者から購入の申し入れがあり、大臣就任（21年10月4日）以前の21年9月20日に売買契約を締結し、同年11月30日に所有権移転を行いました。当時の官房長官にも、事務方を通じて相談・報告をしております。本件は大臣就任前からの案件であり、大臣規範に抵触しないものと認識しております」
◇◇◇
10月15日（水）12時配信の「週刊文春 電子版」および16日（木）発売「週刊文春」では斉藤氏の2億円を超す巨額資産の実態に加え、「自民党 vs. 公明党」の暗闘を徹底リポート。「国交相を公明党から取り戻せ」と言った高市氏側近の実名、萩生田光一氏（62）や麻生太郎氏（85）が創価学会へ言い放った暴言、そして公明党大物OBらの見解など、詳しく報じる。
https://bunshun.jp/articles/-/82884
공명당 대표·사이토 테츠오씨(73)에게 신의혹!
국교상재임중에 맨션을 매각하고 있던
《대신 규범에 저촉이나…사무소는 「저촉하지 않는 인식」》
source : 주간 후미하루 2025년 10월 23일호
10월 10일, 자민당과의 연립 해소를 표명해, 주목을 받는 공명당의 사이토 테츠오 대표(73).사이토씨가, 자민당의 타카이치 사나에 신총재(64) 등에 대해서 연립 해소 이유에 든 것이, 뒷돈 문제나 기업 단체 헌금의 규제 강화에의 대응이 불충분이라고 하는 점이다.
그러나, 사이토씨의 자산을 「주간 후미하루」가 정밀 조사 하면, 「정치와 돈」에 관한 새로운 의혹이 판명되었다.
국교상재임중에 맨션을 매각
사이토씨는 1991년부터 치바현내에 맨션의 일실( 약 134 평방 미터)을 소유.부동산 등기부에 의하면, 이 물건을, 국토 교통 대신 재임중의 2021년 11월 30 일자로 매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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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재임중의 부동산 거래의 자숙」을 요구하는 대신 규범에 저촉하는 혐의가 있다.대신 규범은, 특정 단체와의 유착이나 부당한 이익 향수에의 의념을 부르지 않기 위한 것이다.
사이토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무소에 견해를 물으면, 주로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대신 취임 전부터의 안건이며, 대신 규범에 저촉하지 않는 것」
「임차자로부터 구입의 신청이 있어, 대신 취임(21년 10월 4일) 이전의 21년 9월 20일에 매매계약을 체결해, 동년 11월 30일에 소유권 이전을 실시했습니다.당시의 관방장관에게도, 사무분을 통해서 상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본건은 대신 취임 전부터의 안건이며, 대신 규범에 저촉하지 않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10월 15일(수)12시 전달의 「주간 후미하루 전자판」 및 16일(목)발매 「주간 후미하루」에서는 사이토씨의 2억엔을 넘는 거액 자산의 실태에 가세해 「자민당 vs. 공명당」의 암투를 철저 리포트.「국교상을 공명당으로부터 되찾을 수 있다」라고 한 타카이치씨 측근의 실명, 하규우다 코이치씨(62)나 아소우 타로씨(85)가 창가학회에 단언한 폭언, 그리고 공명당 거물 OB등의 견해 등, 자세하게 알린다.
https://bunshun.jp/articles/-/8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