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行は余韻がすごい」との投稿が話題=
中国ネット「秩序と清潔さは衝撃」
「ほぼ全員モラル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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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SNS・小紅書(RED)に11日、「日本旅行はなぜ余韻がすごいのか」との投稿があり、反響を呼んだ。
中国のSNS・小紅書(RED)に11日、「日本旅行はなぜ余韻がすごいのか」との投稿があり、反響を呼んだ。
国慶節(建国記念日)の連休を利用して日本を訪れたという投稿者の女性は、12日間の滞在で東京から富士山、名古屋、京都、大阪などに足を運んだという。
女性は日本の良かった点として、まず公共施設やインフラが整っていることを挙げ、「特にトイレはとても清潔で、歩き煙草もないし、路上にごみもほとんど落ちていない。交通も便利で、関東から関西への新幹線移動もとても楽だった。田舎の小さい町でも公共交通機関が発達していて観光客に優しい」と評した。
また、「大都市でも田舎でも、観光地や建物、博物館、周辺の住宅に至るまで、全体の景観が統一されている。各地域にはそれぞれ異なる特色があり、歩いていると突然、自分がまるでアニメの世界に入り込んだかのように感じることもあった」と回想。「秩序があり、子どもでさえも大人しい。観光地の入場料はもちろん、お土産や食事の価格もおおむね適正だった」とつづった。
さらに、店の店員、特に年配の店員はとても接客態度がよく、老舗の店で働くおじいさんやおばあさんを見て「活き活きとした姿勢や、仕事に対する真摯さ、親切さを強く感じた」とのこと。そして、印象的な体験として、富士山の近くで老夫婦が営む小さな喫茶店に入ったところ、料理を運んでくるたびに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ほか、かわいらしいキッチン用品まで見せてくれたといい、「本当に素晴らしい体験だった」と振り返った。
女性は「最初の数日は特に大きな感慨はなかったが、後半にどんどん味わいが深まった」とし、思わず「次の休みにまたじっくり(日本を)巡りたい」との感情が沸き上がったという。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確かに余韻がすごい」「帰国するとギャップがすごくて驚く。その時に初めて余韻が来る」「私が一番好きなのは路上でたばこの臭いがしないこと」「秩序と清潔さは衝撃」「(日本の)秩序と人同士の距離感(が良い)。帰国すると慣れない」「観光地の景色は中国に劣ると言われているけど、全体の旅行体験としては中国の方がひどい」「日本はどんなに混んでいると言っても、国内の観光地ほどじゃない。日本は田舎でも清潔だし、電車は基本どこにでも通ってる。10月なら天気も気持ちいいよね」「日本はどこもかしこも快適。ほぼすべての人がモラルが高いし、街は清潔だし、建物は素朴で雰囲気があっておかしな装飾がない」「私も同じ。もう日本に3回行ったけど、まだ行きたい。特に日本の田舎は美しすぎる」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一方で、「日本のサービスレベルは下がった」「私は大して余韻がない。食べ物は中国の方が豊富だし、日本人は見た目は親切そうだけど実際は冷たいし。自然の景色もチベットや新疆ウイグル自治区などに劣る。申し訳ないけどこれが素直な感想」といったコメントも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北田)
正直者ほど馬鹿を見る中国、朝鮮人には確かに
衝撃だろう
「일본 여행은 여운이 대단해」라는 투고가 화제=
중국 넷 「질서와 청결함은 충격」
「거의 전원 모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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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쇼코서(RED)에 11일, 「일본 여행은 왜 여운이 대단한 것인가」라는 투고가 있어, 반향을 불렀다.
중국의 SNS·쇼코서(RED)에 11일, 「일본 여행은 왜 여운이 대단한 것인가」라는 투고가 있어, 반향을 불렀다.
국경절(건국기념일)의 연휴를 이용하고 일본을 방문했다고 하는 투고자의 여성은,12일간의 체재로 도쿄로부터 후지산, 나고야, 쿄토, 오사카 등에 발길을 옮겼다고 한다.
여성은 일본이 좋았던 점으로서 우선 공공 시설이나 인프라가 갖추어지고 있는 것을 들어 「특히 화장실은 매우 청결하고, 걸음 담배도 없고, 노상에 쓰레기도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교통도 편리하고, 관동으로부터 칸사이에의신간선 이동도 매우 편했다.시골의 작은 마을에서도 공공 교통기관이 발달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상냥하다」라고 평가했다.
또, 「대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관광지나 건물, 박물관, 주변의 주택에 이르기까지, 전체의 경관이 통일되고 있다.각지역에는 각각 다른 특색이 있어, 걷고 있으면 돌연, 자신이 마치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갔는지와 같이 느끼기도 했다」라고 회상.「질서가 있어, 아이조차도 얌전하다.관광지의 입장료는 물론, 선물이나 식사의 가격도 대개 적정이었다」라고 엮었다.
게다가 가게의 점원, 특히 연배의 점원은 매우 접객 태도가 좋고, 노포의 가게에서 일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보고 「살아로 한 자세나, 일에 대한 진지, 친절함을 강하게 느꼈다」라고.그리고, 인상적인 체험으로서 후지산의 근처에서 노부부가 영위하는 작은 찻집에 들어갔는데, 요리를 옮겨 올 때마다정중하게 설명해 준 것 외, 사랑스러운 키친 용품까지 보여 주었다고 해, 「정말로 훌륭한 체험이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여성은 「최초의 몇일은 특히 큰 감개는 없었지만, 후반에 자꾸자꾸 맛이 깊어졌다」라고 해, 무심코 「다음의 휴일에 또 차분히(일본을) 둘러싸고 싶다」라는 감정이 끓어올랐다고 한다.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확실히 여운이 대단해」 「귀국하면 갭이 몹시라고 놀란다.그 때에 처음으로 여운이 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노상에서 담배가 냄새가 나지 않는 것」 「질서와 청결함은 충격」 「(일본의) 질서와 사람끼리의 거리감(가 좋다).귀국하면 습관 없다」 「관광지의 경치는 중국에 뒤떨어진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전체의 여행 체험으로서는 중국이 심하다」 「일본은 아무리 혼잡한다고 말해도, 국내의 관광지만큼이 아니다.일본은 시골에서도 청결하고, 전철은 기본 어디에라도 지나고 있다.10월이라면 날씨도 기분이 좋지요」 「일본은 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 쾌적.거의 모든 사람이 모랄이 높고, 거리는 청결하고, 건물은 소박하고 분위기가 있어 이상한 장식이 없다」 「 나도 같다.이제(벌써) 일본에 3회 갔지만, 아직 가고 싶다.특히 일본의 시골은 너무 아름답다」라고 한 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일본의 서비스 레벨은 내렸다」 「 나는 그다지 여운이 없다.음식은 중국이 풍부하고, 일본인은 외형은 친절한 것 같다지만 실제는 차갑고.자연의 경치도 티벳이나신쿄 위구르 자치구 등에 뒤떨어진다.미안하지만 이것이 솔직한 감상」이라는 코멘트도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