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ナギ規制「全種対象へ」 ワシントン条約、最終評価
【ジュネーブ共同】ワシントン条約事務局は15日、食用のニホンウナギを含む全種を国際取引の規制対象にすべきだとした欧州連合(EU)などの提案について「採択を勧告する」との最終評価を公表した。11~12月にウズベキスタンで開かれる締約国会議で投票国の3分の2以上が賛成して採択されれば、輸出が許可制となり、日本で価格が上昇する可能性がある。 日本のウナギ消費量は世界最大規模で多くを輸入に頼る。日本は「十分な資源量が確保され、国際取引による絶滅の恐れはない」として提案に強く反対。共同で資源管理する中国や韓国と連携して否決を目指す。
ウナギの国際取引規制を巡る議論で
日本が中国、韓国と連携して反対姿勢を示すのは
非常に意味がある展開ですね
普段は歴史認識や領土問題などで複雑な関係にある韓中日ですが
食文化という共通の利益
特にウナギという共通の資源を守るという点では
利害が一致し、共同戦線を張る
これは、東アジアの国際政治において、喜ばしい協力の形と言えます
ワシントン条約の規制強化提案に対し
3カ国が手を組み、資源管理の枠組みを国際社会に示すことは
地域協力の成功例として意義があります
この連携が
他の分野での関係改善の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期待したいですね
뱀장어 규제 「전종 대상에」워싱턴 조약, 최종 평가
【제네바 공동】워싱턴 조약 사무국은 15일, 식용의 니혼우나기를 포함한 전종을 국제 거래의 규제 대상에 해야 한다고 한 유럽연합(EU)등의 제안에 대해 「채택을 권고한다」라고의 최종 평가를 공표했다.1112월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체결국 회의에서 투표국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해 채택되면, 수출이 허가제가 되어, 일본에서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의 뱀장어 소비량은 세계 최대 규모로 대부분을 수입에 의지한다.일본은 「충분한 자원량이 확보되어 국제 거래에 의한 멸종의 우려는 없다」로서 제안에 강하게 반대.공동으로 자원 관리하는 중국이나 한국과 제휴하고 부결을 목표로 한다.
뱀장어의 국제 거래 규제를 둘러싼 논의로
일본이 중국, 한국과 제휴해 반대 자세를 나타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전개군요
평상시는 역사 인식이나 영토 문제등으로 복잡한 관계에 있는 한중일입니다만
식생활 문화라고 하는 공통의 이익
특히 뱀장어라고 하는 공통의 자원을 지킨다고 하는 점에서는
이해가 일치해, 통일 전선을 치는
이것은, 동아시아의 국제 정치에 대하고, 기쁜 협력의 형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조약의 규제 강화 제안에 대해
3개국이 손을 잡아, 자원 관리의 골조를 국제사회에 나타내는 것은
지역 협력의 성공예로서 의의가 있어요
이 제휴가
다른 분야에서의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