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負け犬の遠吠え」国民・玉木代表
自民と連立視野の維新に“恨み節”
…「二枚舌」と批判も大ブーイング
10月15日の午後6時から、自民党・高市早苗総裁(64)と日本維新の会・吉村洋文代表(50)が国会内で会談を実施。高市氏は首相指名選挙での協力を要請し、連立政権の構築に向けて16日から政策協議を始めることで合意した。
公明党が自民党との連立解消を表明してから5日で一気に動いた政局。吉村氏は高市氏との会談後、記者団に「政策協議をする土台はあると、今日判断しましたので。高市総裁の熱量も含めて、本気度も含めて、判断をいたしましたので。私どもも本気でぶつかっていく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コメント。政策協議がまとまれば、首相指名選挙で高市氏の名前を書く意向も示していた。
いっぽう15日は、与野党の党首会談ラッシュだった。高市氏は午後2時から3時にかけて立憲民主党・野田佳彦代表(68)、国民民主党・玉木雄一郎代表(56)とそれぞれ個別に会談。また、午後4時からは野田氏、玉木氏、日本維新の会・藤田文武共同代表(44)の野党3党会談も行われた。
だが、野党内で統一候補に名前が挙がっていた玉木氏にとって、維新が自民党に接近したことは寝耳に水だったようだ。玉木氏は同日午後10時からライブ配信を行い、各党首とのやりとりを振り返るなかで維新への“恨み節”を漏らす一幕があった。
配信のなかで野党3党会談について「政権構想をどうするかとか、首班をどうするかとか重い話ですからね。もう1回幹事長レベルでしっかり議論していただいて、(中略)もう1回党首で会ってやりませんかということだけ3者で合意して別れた」とコメント。
その上で、野党がまとまらないことについて「立憲民主党の問題」と指摘し、立憲民主党との間で原子力発電や平和安保法制に関して隔たりがあることから「現実的な受け止めを党全体でやっていただくことを求めたいし、まとめてもらいたい」と野田氏への要望を語った。
野党3党会談では“協議継続で合意した”との認識だったという玉木氏。しかし維新が自民に歩み寄ったことは予想外だったようで、こう苦言を呈したのだった。
「大変びっくりしたのは、つい数時間前まで藤田共同代表と野党の統一候補を目指して、けっこう藤田さんも真剣に議論していただいてたなぁ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なんだそれは自民党と連立で握ることが決まってたのか”みたいな感じで、ちょっと二枚舌みたいな感じで扱われて。我々としては残念だなぁと正直思いましたけれども」
続けて、高市氏、藤田氏、自民党・小林鷹之政調会長(50)、維新・斎藤アレックス政調会長(40)が16日に会談することに言及。「(4者の)協議が成り立てば(首相指名選挙で)『高市早苗』と書くということなんで。聞くところによると、前から決まってたらしいんで」と明かし、「であれば、この3者協議はなんだったんだと、いうことでね。自民党とやるんだったら最初から言ってよって感じですよね」と不満を漏らしていた。
そんな玉木氏は「これからどうなるかまだわかりませんけどね」としつつも、維新への憤りは止まらなかった。
吉村氏が自民党総裁選に立候補した小泉進次郎農相(44)に信頼を寄せていたためか、「結局、小泉さんのときは当然連立組む気満々だったと思いますが、高市さんになっても結局連立まっしぐらだったということなのかなと思って。それはそれで党の考え方でいいんですけど、だったら早く言ってよという感じで。ちょっと残念だったなぁという気がします」と最後まで苦言を呈していた。
「立憲、国民、維新の一本化を目指すなかで、玉木氏がこだわっていたのは基本政策の一致でした。しかし立憲と足並みが揃わず、野党で統一候補の擁立は難航することに。いっぽう高市氏は玉木氏との会談で、首相指名選挙での協力を要請しました。ただ、玉木氏は会談後の会見で、『公明党が抜けた中でわれわれが加わっても過半数を形成する連立政権にはならない』と慎重姿勢を示していましたね。国民の支援組織である日本労働組合総連合会が自民との連立政権入りをけん制していることもあり、身動きが取りづらい部分もあるのでしょう。とはいえ、国民をめぐって与野党間で駆け引きが行われている間に、維新に出し抜かれてしまった感は否めません」(全国紙政治部記者)
玉木氏が漏らした維新への“恨み節”はさほど共感を得られておらず、Xでも厳しい声が上がっている。
《ショック。維新との駆け引きに負けただけ。本当に政策本意なら、自民か野党につくかの判断を白黒つけるべきだったんじゃないのか。なんだこれ。国民民主党は結局何がした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
《メルカリで出品者に質問してる間に商品買われたのを「こちらが話してる間に横取りされた!」って恨み節言ってる人にしか見えない》
《ダサいなぁ… もったいぶって自分の売りどき逃しただけやろこれ 維新の方が決断力あって掴みに行ったんでしょ 駆け引きの世界で二枚舌もクソもないわ》
《あんたがウロウロウジウジしてた裏で 維新が大きな政治的決意をしたってことでしょ。 維新を応援するわけじゃないが、これが政治ですよ。負け犬の遠吠えですね》
https://news.yahoo.co.jp/articles/bc53c390a071336bfdf8b08edd5dcc87fd9ad97a
維新にぶーたれてるみたいだけど
原因は自分の判断の遅さでしょう、と…
「싸움에 진 개의 원 짖어」국민·타마키 대표
자민과 연립 시야의 유신에“원한절”
「일구 이언」이라고 비판도 대야유하는 소리
10월 15일의 오후 6시부터, 자민당·타카이치 사나에 총재(64)와 일본 유신의 회·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50)가 국회내에서 회담을 실시.타카이치씨는 수상 지명 선거로의 협력을 요청해, 연립 정권의 구축을 향해서 16일부터 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것에 합의했다.
공명당이 자민당과의 연립 해소를 표명하고 나서 5일에 단번에 움직인 정국.요시무라씨는 타카이치 씨와의 회담후, 기자단에게 「정책 협의를 하는 토대는 있다와 오늘 판단했으므로.타카이치 총재의 열량도 포함하고, 진심도도 포함하고, 판단을 했으므로.저희들도 진심으로 부딪쳐 가는 것이 됩니다」라고 코멘트.정책 협의가 결정되면, 수상 지명 선거로 타카이치씨의 이름을 쓸 의향도 나타내 보이고 있었다.
한편 15일은, 여야당의 당수 회담 러쉬였다.타카이치씨는 오후 2시부터 3때에 걸쳐 입헌 민주당·노다 요시히코 대표(68), 국민 민주당·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56)와 각각 개별적으로 회담.또, 오후 4시부터는 노다씨, 타마키씨, 일본 유신의 회·후지타 문무 공동 대표(44)의 야당 3당회담도 행해졌다.
하지만, 야당내에서 통일 후보에 이름이 오르고 있던 타마키씨에게 있어서, 유신이 자민당에 접근한 것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던 것 같다.타마키씨는 동일 오후 10시부터 라이브 전달을 실시해, 각 당수와의 교환을 되돌아 보는 가운데 유신에의“원한절”을 흘리는 일막이 있었다.
전달 속에서 야당 3당회담에 대해 「정권 구상을 어떻게 하는지라든가, 수반을 어떻게 하는지라든가 무거운 이야기니까요.이제(벌써) 1회 간사장 레벨로 확실히 논의해 주시고, (중략) 더이상 1회 당수로 만나 주지 않겠습니까라는 것 만여라 3자에 합의해 헤어졌다」라고 코멘트.
그 위에, 야당이 결정되지 않는 것에 붙어 「입헌 민주당의 문제」라고 지적해, 입헌 민주당과의 사이에 원자력 발전이나 평화 안보 법제에 관해서 격차가 있다 일로부터 「현실적인 이해를 당전체로 해 주는 것을 요구하고 싶고, 정리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노다씨에게의 요망을 말했다.
야당 3당회담에서는“협의 계속에 합의한”이라는 인식이었다고 하는 타마키씨.그러나 유신이 자민에 서로 양보한 것은 예상외였던 것 같고, 이렇게 고언을 나타냈던 것이었다.
「몹시 놀란 것은, 무심코 수시간전까지 후지타 공동 대표와 야당의 통일 후보를 목표로 하고, 꽤 후지타씨도 진지하게 논의해 주시고 있었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야 그것은 자민당과 연립으로 잡는 것이 정해지고 있었는지”같은 느낌으로, 조금 일구 이언같은 느낌으로 다루어져.우리로서는 유감이다와 정직 생각했습니다만」
계속하고, 타카이치씨, 후지타씨, 자민당·고바야시응지정조 회장(50), 유신·사이토 알렉스정조 회장(40)이 16일에 회담하는 것에 언급.「(4자의) 협의가 성립되면(수상 지명 선거로) 「타카이치 사나에」와 쓰는 것 어째서.(듣)묻는데 밤과 전부터 정해지고 있었던 것 같아서」라고 밝혀,「이면, 이 3자 협의는 무엇이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자민당과 하려면 최초부터 말해 따라 느낌이군요」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그런 타마키씨는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아직 모르지만」(이)라고 하면서도, 유신에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요시무라씨가 자민당 총재선에 입후보 한 코이즈미 신지로 농상(44)에게 신뢰를 대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결국, 코이즈미씨 때는 당연히 연립 짤 생각 만만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타카이치씨가 되어도 결국 연립 전속력으로였다는 것인가라고 생각해.그것은 그래서 당의 생각으로 좋은데, 라면 빨리 말해라고 하는 느낌으로.조금 유감이었던라고 할 것 같습니다」라고 끝까지 고언을 나타내고 있었다.
「입헌, 국민, 유신의 일원화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타마키씨가 구애되고 있던 것은 기본정책의 일치였습니다.그러나 입헌과 보조가 갖추어지지 않고, 야당에서 통일 후보의 옹립은 난항을 겪는 것에.한편 타카이치씨는 타마키 씨와의 회담에서, 수상 지명 선거로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단지, 타마키씨는 회담후의 회견에서, 「공명당이 빠진 가운데 우리가 더해져도 과반수를 형성하는 연립 정권은 되지 않는다」와 신중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어요.국민의 지원 조직인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가 자민과의 연립 정권들이를 견제 하고 있기도 해, 동작이 취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요.그렇다고는 해도, 국민을 둘러싸고 여야당간에서 술책을 하고 있는 동안에, 유신에 앞질러져 버린 감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전국지 정치부 기자)
타마키씨가 흘린 유신에의“원한절”은 그다지 공감을 얻을 수 없고, X에서도 어려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쇼크.유신과의 술책에 졌을 뿐.정말로 정책 본의라면, 자민이나 야당에 붙을까의 판단을 흑백 붙여야 했던 응이 아닌 것인가.뭐야 이것.국민 민주당은 결국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른다》
《메르카리로 출품자에게 질문하고 있는 동안 상품 팔린 것을 「이쪽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횡령되었다!」(은)는 원한절 말하고 있는 사람 밖에 안보인다》
《촌티 좋은 거드름을 피우며 자신의 매도도혀만 이것 유신이 결단력 있어 잡으러 갔겠지 술책의 세계에서 일구 이언도 똥도 없어요》
《네가 우로우로우지우지 하고 있었던 뒤에서 유신이 큰 정치적 결의를 해도 일이겠지. 유신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이것이 정치예요.싸움에 진 개의 원 짖어군요》
https://news.yahoo.co.jp/articles/bc53c390a071336bfdf8b08edd5dcc87fd9ad97a
유신 무디어져-축 늘어차고 있는 것 같지만
원인은 자신의 판단의 늦음이지요,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