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型台湾新幹線 N700ST
やはりエクステリアには継ぎ目もパネルラインも無く、足回りや車両連結部にも成形カバーが付いて、シームレスで先進的だね。
デザインの仕上がりは、高速鉄道の中でトップだと思う。
台湾新幹線が新型車両のデザインを発表。
名称は「N700ST」で、東海道・山陽新幹線の「N700S」をベースにしています。
2025/08/24
台湾高速鉄道、いわゆる台湾新幹線を運営する台湾高速鉄路は8月、日本から導入する予定の新型車両の形式名を「N700ST」とすると発表しました。
最初の編成は早ければ2025年の年末にも塗装作業に入る見込みで、明るいホワイトを基調に、オレンジとブラックのラインが伸びる塗装デザインも
新たに公開されました。
新型車両12編成全てが運用されれば、ピーク時の輸送力は約25%増強できるとしていて、近年問題となっている台湾新幹線における混雑の悪化が解消されることに期待が高ま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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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新幹線もインドと共に、日本の最新車両を遅滞なく提供・導入して性能の発展が約束されている。
キャラクター・ラッピング特別車両というのも日本の新幹線文化だね。
その品質も日本並みだ。
インドもキャラクター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ラッピング車両が出てくるのではないかな。
こうして新幹線ファミリーによる高速鉄道文化は、他には無い国際的なブランド、付加価値として確立してゆくのだろうね。
日本としても文化の他に本来の高速鉄道として、これら各国の特徴にカスタマイズした経験から能力の発展的ノウハウが蓄積出来て、対応力、価格抑制を図る相乗効果が得ら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ね。
このファミリー化によるノウハウの蓄積・発展は、新幹線独自の強みになるね。
それにより、もう環境的な障壁は、どんなものでも対応可能になってゆくだろうね。
新幹線が高速鉄道のボーイングやエアバスになるのも夢では無いね。

신형 대만 신간선 N700ST
역시 익스테리어에는 연결고리도 패널 라인도 없고, 밑주위나 차량 연결부에도 성형 커버가 붙고, 심리스로 선진적이구나.
디자인의 마무리는, 고속 철도 중(안)에서 톱이라고 생각한다.
대만 신간선이 신형 차량의 디자인을 발표.
명칭은 「N700ST」로, 토카이도·산요신칸센의 「N700S」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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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대만고속철도, 이른바 대만 신간선을 운영하는 대만고속철로는 8월, 일본으로부터 도입할 예정의 신형 차량의 형식명을 「N700ST」이라고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초의 편성은 빠르면 2025년의 연말에도 도장 작업에 들어갈 전망으로, 밝은 화이트를 기조에, 오렌지와 블랙의 라인이 성장하는 도장 디자인도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신형 차량 12 편성 모두가 운용되면,피크시의 수송력은 약 25%증강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근년 문제가 되고 있는 대만 신간선에 있어서의 혼잡의 악화가 해소되는 것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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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간선도 인도와 함께, 일본의 최신 차량을 지체 없게 제공·도입해 성능의 발전이 약속되고 있다.
캐릭터·랩핑 특별 차량이라고 하는 것도 일본의 신간선 문화구나.
그 품질도 일본 같은 수준이다.
인도도 캐릭터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랩핑 차량 하지만 나오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해 신간선 패밀리에 의한 고속 철도 문화는, 그 밖에 없는 국제적인 브랜드, 부가가치로서 확립해 갈 것이다.
일본이라고 해도 문화 외에 본래의 고속 철도로서 이것들 각국의 특징에 커스터마이즈 한 경험으로부터 능력의 발전적 노하우가 축적 되어있어 대응력, 가격 억제를 도모하는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패밀리화에 의한 노하우의 축적·발전은, 신간선 독자적인 강점이 되는군.
그것에 의해, 이제(벌써) 환경적인 장벽은, 어떤 것이라도 대응 가능하게 되어 갈 것이다.
신간선이 고속 철도의 보잉이나 단거리용 여객기가 되는 것도 꿈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