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これは^^;

朝日新聞は15日付けで、京都嵐山の観光名所である竹林の落書き被害が増加し、伐採を検討していると報じた。
京都府は6日、竹約7000本を調査した結果、約350本に落書き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
落書きの大部分が刃物や鍵など鋭利な物で彫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た。落書きの内容は大半がアルファベットで、誰かのイニシャルであったり、訪問日やハートの中に恋人たちの名前が刻まれている。
アルファベットだけでなく、日本語、漢字と推定される落書きも一部発見された。堂々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落書きもあった。
京都府立植物園によると、竹の表面にできた傷は修復されないという。
これに対して京都府は追加落書きを防ぐために竹の一部分に緑色養生テープを貼ったが、景観毀損に対する憂慮が提起されている。
京都府は観覧客に観覧マナーを守ってほしいと促しながらも、落書き被害を受けた竹を切り取る案を検討中だ。
무엇인가?이것은^^;

아사히 신문은 15일부로, 쿄토 아라시야마의 관광 명소인 죽림의 낙서 피해가 증가해, 벌채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쿄토부는 6일, 죽약 7000개를 조사한 결과, 약 350개에 낙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낙서의 대부분이 칼날이나 열쇠 등 예리한 것으로 조각해진 것이라고 추정되었다.낙서의 내용은 대부분이 알파벳으로, 누군가의 이니셜이거나 방문일이나 하트안에 애인들의 이름이 새겨지고 있다.
알파벳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 한자와 추정되는 낙서도 일부 발견되었다.당당히 한글로 쓰여진 낙서도 있었다.
쿄토부립 식물원에 의하면, 대나무의 표면으로 할 수 있던 상처는 수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쿄토부는 추가 낙서를 막기 위해서 대나무의 일부분에 녹색 요양 테이프를 붙였지만, 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쿄토부는 관람객에게 관람 매너를 지키면 좋겠다고 재촉하면서도, 낙서 피해를 받은 대나무를 잘라내는 안을 검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