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W杯優勝」叫ぶ日本、笑って看過することではない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9851?servcode=A00§code=A00
サッカーの親善試合で日本がブラジルに勝利した一戦についての中央日報の記事。
日本代表選手か日本のサポーターが調子に乗って「W杯優勝」を叫ぶ者が出だした、という記事だ。
・・・と思ったのだが記事にそういう記載はない。
「W杯優勝」叫ぶ日本に該当する記載で見られるのは
2005年に日本サッカー協会が「2050年までにW杯優勝」という目標を立てた
決勝ゴールの上田綺世選手が「自分もチームも目標は優勝」と談話した
ということくらい。
実際試合後の日本のコメントには「親善試合だから」という冷静な声も多かったようだし選手にも反省すべきは反省すると自らを戒める談話も多い。
韓国人は記事のタイトルは見ても本文は読まない。中央日報の紙面を見た者で「日本が調子に乗って傲慢な減らず口をたたいた」という印象を持つ人も多いのではないかな。
韓国が直前にブラジルに大敗して悔しいのはわかる。なんか憂国（笑）してるみたいなのが韓国人好み、というのもわかるがこういう恨み（笑）を募らせる立て付けはどうかと思うぞ。
＜축구＞「월드컵배 우승」외치는 일본, 웃어 간과하는 것은 아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9851?servcode=A00§code=A00
축구의 친선 시합으로 일본이 브라질에 승리한 일전에 대한 중앙 일보의 기사.
일본 대표 선수나 일본의 써포터가 본궤도에 올라 「월드컵배 우승」을 외치는 사람이 맨처음, 라고 하는 기사다.
···(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사에 그렇게 말하는 기재는 없다.
「월드컵배 우승」외치는 일본에 해당하는 기재로 볼 수 있는 것은
2005년에 일본 축구 협회가 「2050년까지 월드컵배 우승」이라고 하는 목표를 세웠다
결승 골의 우에다기세선수가 「자신도 팀도 목표는 우승」이라고 담화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 정도.
실제 시합 후의 일본의 코멘트에는 「친선 시합이니까」라고 하는 냉정한 소리도 많았던 것 같고 선수에게도 반성 해야 할 것은 반성하면 스스로를 경고하는 담화도 많다.
한국인은 기사의 타이틀은 봐도 본문은 읽지 않는다.중앙 일보의 지면을 본 사람으로 「일본이 본궤도에 올라 오만한 억지소리를 지껄였다」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
한국이 직전에 브라질에 대패해 분한 것은 안다.어쩐지 우국 (웃음)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 한국인 좋아해, 라고 하는 것도 알지만 이런 원한 (웃음)을 더해가는 여닫이 는 어떨까라고 생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