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崎重と独タウルス社、技術協力を検討 巡航ミサイルのエンジンで＝関係者
John Geddie, 久保信博
2025年10月17日午後 4:26
[1/2] 川崎重工業とドイツの防衛企業タウルス・システムズが、巡航ミサイル向けのエンジン技術で協力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写真はタウルスの巡航ミサイル。２０２４年３月、ドイツのミュンヘンで撮影（２０２５年 ロイター/Angelika Warmuth）
［東京 １７日 ロイター］ - 川崎重工業(7012.T), opens new tabとドイツの防衛企業タウルス・システムズが、巡航ミサイル向けのエンジン技術で協力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事情を知る複数の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タウルスが川崎重工の技術に関心を寄せており、日本とドイツの共同開発に発展する可能性がある。タウルスの巡航ミサイルを巡っては、ドイツがウクライナに供与する議論がたびたび浮上している。
同関係者らによると、両社は５月に東京で開かれた防衛装備の展示・商談会「ＤＳＥＩ」に合わせて覚書を結んだ。タウルスは、川崎重工が開発するエンジンが軽量で高効率と評価。自社の巡航ミサイルに技術を取り入れたい意向で、協力を打診したという。
関係者の１人は、現行のタウルス製ミサイルの改良や新型ミサイルの共同開発など複数の協力の形態が考えられると話す。
武器の輸出や技術協力は、政府間の枠組みの下で行われる。日本は、防衛装備移転三原則で武器の輸出や技術移転を制限している。前出と別の関係者は、ミサイル向けエンジンの輸出は難しいとする一方、共同開発の形であれば制度上可能だと説明する。
川崎重工はロイターの取材にコメントを控えた。タウルスの親会社である欧州の防衛大手ＭＢＤＡは、現時点でコメントできることはないとした。装備移転に関わる日本の防衛装備庁は「個別具体的な案件の調整状況などについては回答を控える」とした上で、「具体的な移転に当たっては、防衛装備移転三原則及び運用指針に従って、移転の可否を厳格に審査していく」と回答した。
タウルスの巡航ミサイルは「トーネード」や「Ｆ１５」など戦闘機から発射するタイプで、射程は５００キロ以上。４月に就任したドイツのメルツ首相がウクライナへの供与に前向きな発言をして以降、是非を巡って同国内で議論が起きている。ロシアは、ドイツが同ミサイルを供与すれば戦争に直接関与したとみなすと主張している。
ロイターは９月、ドイツ政府が約８１の国防関連事業について年末までに議会の承認を求める計画だと報じた。戦闘機「ユーロファイター」の調達や、タウルス製巡航ミサイルの改良などが含まれる。
ドイツ軍は「タウルスＮｅｏ」と呼ばれる新型ミサイル約６００発の購入を計画しており、納入は２０２９年に始まる見通し。スペインと韓国も、タウルスのミサイルを運用している。
川崎重工は、自衛隊向けに島しょ防衛用の対艦誘導弾を開発中。ターボファンを採用した新型エンジンは従来のものより小型で燃費効率が良く、航続距離が長いとしている。
タウルスは、現行の巡航ミサイルに米ウィリアムズ・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エンジンを採用している。
（John Geddie、久保信博 編集：田中志保）
https://jp.reuters.com/markets/global-markets/ZG4PA3WIYZOULHGT5DHP77U4NY-2025-10-17/
韓国が200発ぐらい持ってるやつだね
韓国空軍、初のタウルス・ミサイルの試験射撃に成功
登録:2017-09-14 03:00 修正:2017-09-14 17:46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28462.html
카와사키중과 독일 타우르스사, 기술 협력을 검토 순항 미사일의 엔진으로=관계자
John Geddie, 쿠보신박
2025년 10월 17일 오후 4:26
[1/2] 카와사키 중공업과 독일의 방위 기업 타우르스·시스템즈가, 순항 미사일 전용의 엔진 기술로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사진은 타우르스의 순항 미사일.2024년 3월, 독일의 뮌헨에서 촬영(2025년 로이터 /Angelika Warmuth)
［도쿄 17일 로이터］ - 카와사키 중공업(7012.T), opens newtab와 독일의 방위 기업 타우르스·시스템즈가, 순항 미사일 전용의 엔진 기술로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사정을 아는 복수의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타우르스가 카와사키중공의 기술에 관심을 대고 있어 일본과 독일의 공동 개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타우르스의 순항 미사일을 둘러싸서는,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공여하는 논의가 가끔 부상하고 있다.
동관계자등에 의하면, 양 회사는 5월에 도쿄에서 열린 방위 장비의 전시·상담회 「DSEI」에 맞추고 각서를 묶었다.타우르스는, 카와사키중공이 개발하는 엔진이 경량으로 고효율과 평가.자사의 순항 미사일에 기술을 도입하고 싶은 의향으로, 협력을 타진했다고 한다.
관계자의 1명은,현행의 타우르스제 미사일의 개량이나 신형 미사일의 공동 개발 등 복수의 협력의 형태를 생각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무기의 수출이나 기술 협력은, 정부간의 골조아래에서 행해진다.일본은,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으로 무기의 수출이나 기술 이전을 제한하고 있다.전출과 다른 관계자는, 미사일을 위한 엔진의 수출은 어렵다고 하는 한편, 공동 개발의 형태이면 제도상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카와사키중공은 로이터？`후 취재에 코멘트를 가까이 두었다.타우르스의 모회사인 유럽의 방위 대기업 MBDA는, 현시점에서 코멘트할 수 있을 것은 없다고 했다.장비 이전에 관련되는 일본의 방위 장비청은 「개별 구체적인 안건의 조정 상황등에 대해서는 회답을 가까이 둔다」라고 한 다음, 「구체적인 이전에 있어서는,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 및 운용 지침에 따라서, 이전의 가부를 엄격하게 심사해 나간다」라고 회답했다.
타우르스의 순항 미사일은 「토네이드」나 「F15」 등 전투기로부터 발사하는 타입으로, 사정은 500킬로 이상.4월에 취임한 독일의 메르트 수상이 우크라이나에의 공여에 적극적인 발언을 한 이후, 시비를 둘러싸 동국내에서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러시아는, 독일이 동미사일을 공여하면 전쟁에 직접 관여했다고 간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는 9월, 독일 정부가 약 81의 국방 관련 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의회의 승인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전투기 「유로 파이터」의 조달이나, 타우르스제 순항 미사일의 개량등이 포함된다.
독일군은 「타우르스 Neo」라고 불리는 신형 미사일 약 600발의 구입을 계획하고 있어, 납입은 2029년에 시작할 전망.스페인과 한국도, 타우타 `울음 X의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카와사키중공은, 자위대 전용으로 섬실마리 방위용의 대함유도탄을 개발중.터보 팬을 채용한 신형 엔진은 종래의 것보다 소형이고 연비 효율이 좋고, 항속 거리가 길다고 하고 있다.
타우르스는, 현행의 순항 미사일에 미 윌리암스·인터내셔널의 엔진을 채용하고 있다.
(John Geddie, 쿠보신박편집：타나카 시호)
https://jp.reuters.com/markets/global-markets/ZG4PA3WIYZOULHGT5DHP77U4NY-2025-10-17/
한국이 200발정도 가지고 있는 녀석이구나
한국 공군, 첫 타우르스·미사일의 시험 사격에 성공
등록:2017-09-14 03:00 수정:2017-09-14 17:46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284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