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寒い日、バスで鼻を啜ると…。「イタリア在住歴30年」の私が経験してきたカルチャーショック!「外国人はマナー悪い」と叩く人に”欠けた視点” より
「郷にいれば郷に従え」は常に正しいのか
異文化を持ち込むな、日本に来たなら日本人がするようにしろ。日本の人に街中でそう言われ驚いたという外国人の方の話を読んだ。彼は、民族衣装的な帽子をかぶっていただけで、いきなり脱げと言われたそうだ。
たしかに郷にいれば郷に従えと言う。例えば日本に来たイタリア人観光客が、人前で鼻を噛む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と言い張り、日本の皆さんに不快な思いをさせたとしたら、それは普通に良くないことだろう。
日本の家庭に土足でどすどす入ってきて「欧米ではこれが当たり前です」と開き直るなら抗議して正すべきだ。習慣の違いによって迷惑を被ったり、不快な思いをさせられるなら、郷にいれば郷に従え!と声を大きくして当然だ。
だが「文化を持ち込むな」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
文化とは、いろいろなものが混ざりあって発達し、熟していくものであるはずだ。日本はそもそも、鎖国を終えた時に、まったく異質な西洋文化を受け入れ、幕府を政府に変えた、羽織袴を背広に変えた。だからこそ、列強に植民地にされることなく大国への道がひらけたのではなかったか?
https://toyokeizai.net/articles/-/909885?page=4
民族衣装的な帽子をかぶっていただけで、いきなり脱げと言われた > これは言った方が悪い。ただこれが「ペニスケースで下半身裸」だったりしたら「それはちょっと待て」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
「郷にいれば郷に従え」とは異文化を受け入れるか受け入れないかを決めるのは先住者、という意味だと思うが。やって良いことはやって良い。やっちゃいけないことはやっちゃいけない。それを決めるのは先住者のコンセンサス、ということ。
だから「郷にいれば郷に従え」は常に正しい。
있다 추운 날, 버스로 코를 철와
.「이탈리아 거주력 30년」의 내가 경험해 온 문화 쇼크!「외국인은 매너 나쁘다」라고 두드리는 사람에게"빠진 시점" 에서(보다)
「시골에 있으면 시골에 따를 수 있다」는 항상 올바른 것인가
분명히 시골에 있으면 시골에 따르라고 한다.예를 들면 일본에 온 이탈리아인 관광객이, 남의 앞에서 코를 씹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우겨, 일본의 여러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시켰다고 하면, 그것은 보통으로 좋지 않겠지요.
일본의 가정에 토족들어 와 「구미에서는 이것이 당연합니다」라고 정색한다면 항의해 바로잡아야 한다.습관의 틀림에 따라 폐를 감싸거나 불쾌한 생각을 하게 한다면, 시골에 있으면 시골에 따라라!(와)과 소리를 크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문화를 반입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문화란, 여러가지 것이 서로 섞여 발달해, 익어 가는 것일 것이다.일본은 원래, 쇄국을 끝냈을 때에, 완전히 이질의 서양 문화를 받아 들여 막부를 정부로 바꾼, 겉옷과를 신사복으로 바꾸었다.그러니까, 열강에 식민지로 되는 일 없이 대국에의 길을 열 수 없었었나?
https://toyokeizai.net/articles/-/909885?page=4
민족 의상적인 모자를 써 받을 수 있어로, 갑자기 벗겨져라고 해진 > 이것은 말하는 것이 나쁘다.단지 이것이 「페니스 케이스로 하반신알몸」이기도 하면 「그건 좀 기다릴 수 있다」라고 하게 될 것이다.
「시골에 있으면 시골에 따를 수 있다」란이문화를 받아 들이는지 받아 들이지 않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선주자, 라고 하는 의미라고 생각하지만.해 좋은 것은 해 좋다.하면 안 된다 (일)것은 하면 안 된다.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선주자의 의견 일치, 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시골에 있으면 시골에 따를 수 있다」는 항상 올바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