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韓国・釜山で世界遺産委員会開催
軍艦島・佐渡金山の議題化に期待
1: 仮面ウニダー ★ 2025/10/17(金) 06:32:25.57 ID:4YKFplb6
【ソウル聯合ニュース】世界遺産に登録済みの「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に含まれる端島（通称・軍艦島）や「佐渡島の金山」で行われていた朝鮮半島出身者の強制労働について、韓国と日本が労働の強制性の表現などを巡り隔たりを見せている問題に関連し、韓国国家遺産庁の許民（ホ・ミン）庁長は１６日、１１月にフランス・パリで開かれる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に出席し、同問題を来年の議題に採択するよう要請すると明らかにした。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の国政監査で答弁した。
韓日の歴史認識に関する問題が来年の世界遺産委員会で議論されるか注目される。
国政監査で発言する許民氏＝１６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が登録された２０１５年当時、日本政府は同地で朝鮮半島出身者の強制労働があったことを説明すると
約束したが、十分に履行されているとは言えない状況だ。特に２０年に東京に開設された「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では、朝鮮半島出身者の強制労働について全く扱われず、日本の産業化を誇る内容だけが掲示されるなど、歴史の歪曲（わいきょく）と指摘されている。同センターが遺産から遠く離れた東京に設置されたことも問題視された。
韓国は今年７月に開かれた世界遺産委員会で、同遺産を巡り日本の措置が十分ではないとして正式議題とすることを提案したが、日本は２国間レベルで議論すべき問題だとして反対の立場を示し、この案件を削除した修正案を提出。
韓国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して採決を要求した。２１の委員国による投票が行われ、日本の修正案は賛成７、反対３で可決された。
また佐渡島の金山については、対象の時期を江戸時代に限定するなどして、強制労働から焦点をずらそうとしたなどと指摘されている。
同遺産が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際に日本側は、朝鮮半島出身者を含む労働者の追悼式の開催などを約束したが、追悼の辞に労働の強制性が盛り込まれず、韓国は去年に続き、今年の追悼式も参加を見合わせた。
許氏は「当時、強制労働をさせられた他のアジア諸国と連合体あるいは協議体を構成して話す必要がある」とし「共同対応する方法も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また、韓国内にある強制労働に関する遺物などを徹底的に調査し、それを世界遺産に登録することで抗議する考えもあると説明した。
許氏は世界遺産委員会が来年７月に釜山で開かれることに触れ、遺産での強制労働の問題が「議題に上がる可能性が高い」とし、「（対応策を）多方面から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端島（通称・軍艦島、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yugiri@yna.co.kr
2025.10.16 20:48
https://jp.yna.co.kr/view/AJP20251016003100882
韓日の歴史認識に関する問題が来年の世界遺産委員会で議論されるか注目される。
国政監査で発言する許民氏＝１６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が登録された２０１５年当時、日本政府は同地で朝鮮半島出身者の強制労働があったことを説明すると
約束したが、十分に履行されているとは言えない状況だ。特に２０年に東京に開設された「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では、朝鮮半島出身者の強制労働について全く扱われず、日本の産業化を誇る内容だけが掲示されるなど、歴史の歪曲（わいきょく）と指摘されている。同センターが遺産から遠く離れた東京に設置されたことも問題視された。
韓国は今年７月に開かれた世界遺産委員会で、同遺産を巡り日本の措置が十分ではないとして正式議題とすることを提案したが、日本は２国間レベルで議論すべき問題だとして反対の立場を示し、この案件を削除した修正案を提出。
韓国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して採決を要求した。２１の委員国による投票が行われ、日本の修正案は賛成７、反対３で可決された。
また佐渡島の金山については、対象の時期を江戸時代に限定するなどして、強制労働から焦点をずらそうとしたなどと指摘されている。
同遺産が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際に日本側は、朝鮮半島出身者を含む労働者の追悼式の開催などを約束したが、追悼の辞に労働の強制性が盛り込まれず、韓国は去年に続き、今年の追悼式も参加を見合わせた。
許氏は「当時、強制労働をさせられた他のアジア諸国と連合体あるいは協議体を構成して話す必要がある」とし「共同対応する方法も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また、韓国内にある強制労働に関する遺物などを徹底的に調査し、それを世界遺産に登録することで抗議する考えもあると説明した。
許氏は世界遺産委員会が来年７月に釜山で開かれることに触れ、遺産での強制労働の問題が「議題に上がる可能性が高い」とし、「（対応策を）多方面から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端島（通称・軍艦島、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yugiri@yna.co.kr
2025.10.16 20:48
https://jp.yna.co.kr/view/AJP20251016003100882
15: <丶｀∀´>（´・ω・｀）（｀ハ´ ）さん 2025/10/17(金) 07:03:29.91 ID:qCYuo/pK
>>1
こんなことやってたら国際会議この国でやろうと
思わなくなるな
邪魔しかしない
군칸지마, 사도킨산을 되풀이하는 니다
내년 한국·부산에서 세계 유산 위원회 개최
군칸지마·사도킨산의 의제화에 기대
1: 가면 우니다 ★ 2025/10/17(금) 06:32:25.57 ID:4YKFplb6
【서울 연합 뉴스】세계 유산에 등록을 마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에 포함되는 단 도(통칭·군칸지마)나 「사도섬의 카나야마」로 행해지고 있던 한반도 출신자의 강제 노동에 대해서, 한국과 일본이 노동의 강제성의 표현등을 순회 격차를 보이고 있는 문제에 관련해, 한국 국가 유산청의 허민(호·민) 청장은 16일, 11월에 프랑스·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에 출석해, 동문제를 내년의 의제에 채택하도록(듯이) 요청한다고 밝혔다.국회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의 국정 감사로 답변했다.
한일의 역사 인식에 관한 문제가 내년의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논의될까 주목받는다.
국정 감사로 발언하는 허민씨=16일, 서울(연합 뉴스)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이 등록된 2015년 당시 , 일본 정부는 동지로 한반도 출신자의 강제 노동이 있던 것을 설명하면
약속했지만, 충분히 이행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20년에 도쿄에 개설된 「산업 유산 정보 센터」에서는, 한반도 출신자의 강제 노동에 대해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일본의 산업화를 자랑하는 내용만이 게시되는 등, 역사의 왜곡(원극)이라고 지적되고 있다.동센터가 유산으로부터 멀게 멀어진 도쿄에 설치된 것도 문제시되었다.
한국은 금년 7월에 열린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동유산을 둘러싸 일본의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해 정식 의제로 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일본은 2국간 레벨로 논의해야 할 문제라고 해 반대의 입장을 나타내, 이 안건을 삭제한 수정안을 제출.
한국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 채결을 요구했다.21의 위원국에 의한 투표를 해 일본의 수정안은 찬성 7, 반대 3으로 가결되었다.
또 사도섬의 카나야마에 대해서는, 대상의 시기를 에도시대로 한정하는 등, 강제 노동으로부터 초점을 늦추려고 했다는 등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동유산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을 때에 일본측은, 한반도 출신자를 포함한 노동자의 추도식의 개최등을 약속했지만, 추도의 말에 노동의 강제성이 포함되지 않고, 한국은 작년에 이어, 금년의 추도식도 참가를 보류했다.
허씨는 「당시 , 강제 노동을 하게 한 다른 아시아제국과 연합체 있다 있어는 협의체를 구성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공동 대응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한국내에 있는 강제 노동에 관한 유물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그것을 세계 유산에 등록하는 것으로 항의할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허씨는 세계 유산 위원회가 내년 7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것에 접해 유산으로의 강제 노동의 문제가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 「(대응책을) 다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 도(통칭·군칸지마, 자료 사진)=(연합 뉴스)
yugiri@yna.co.kr
2025.10.16 20:48
https://jp.yna.co.kr/view/AJP20251016003100882
한일의 역사 인식에 관한 문제가 내년의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논의될까 주목받는다.
국정 감사로 발언하는 허민씨=16일, 서울(연합 뉴스)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이 등록된 2015년 당시 , 일본 정부는 동지로 한반도 출신자의 강제 노동이 있던 것을 설명하면
약속했지만, 충분히 이행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20년에 도쿄에 개설된 「산업 유산 정보 센터」에서는, 한반도 출신자의 강제 노동에 대해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일본의 산업화를 자랑하는 내용만이 게시되는 등, 역사의 왜곡(원극)이라고 지적되고 있다.동센터가 유산으로부터 멀게 멀어진 도쿄에 설치된 것도 문제시되었다.
한국은 금년 7월에 열린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동유산을 둘러싸 일본의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해 정식 의제로 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일본은 2국간 레벨로 논의해야 할 문제라고 해 반대의 입장을 나타내, 이 안건을 삭제한 수정안을 제출.
한국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 채결을 요구했다.21의 위원국에 의한 투표를 해 일본의 수정안은 찬성 7, 반대 3으로 가결되었다.
또 사도섬의 카나야마에 대해서는, 대상의 시기를 에도시대로 한정하는 등, 강제 노동으로부터 초점을 늦추려고 했다는 등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동유산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을 때에 일본측은, 한반도 출신자를 포함한 노동자의 추도식의 개최등을 약속했지만, 추도의 말에 노동의 강제성이 포함되지 않고, 한국은 작년에 이어, 금년의 추도식도 참가를 보류했다.
허씨는 「당시 , 강제 노동을 하게 한 다른 아시아제국과 연합체 있다 있어는 협의체를 구성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공동 대응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한국내에 있는 강제 노동에 관한 유물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그것을 세계 유산에 등록하는 것으로 항의할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허씨는 세계 유산 위원회가 내년 7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것에 접해 유산으로의 강제 노동의 문제가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 「(대응책을) 다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 도(통칭·군칸지마, 자료 사진)=(연합 뉴스)
yugiri@yna.co.kr
2025.10.16 20:48
https://jp.yna.co.kr/view/AJP20251016003100882
15: <주｀∀′>(′·ω·｀)(｀하′ )씨 2025/10/17(금) 07:03:29.91 ID:qCYuo/pK
>>1
이런 일 하고 있으면(자) 국제 회의 이 나라에서 하려고
생각하지 않게 되지 말아라
방해 밖에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