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ベルリンの公有地にある、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について、現地の裁判所は、設置した韓国系市民団体に対して撤去するよう命じました。
ベルリン中心部のミッテ区では、5年前に韓国系の市民団体が戦時中の性暴力への抗議を表明するとして、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を公有地に設置し、日本政府は撤去を求めてきました。
ミッテ区は、当初は「芸術作品」として一時的な設置を認めていましたが、去年と今年の2度にわたり撤去するよう市民団体側に要請、一方の市民団体側は設置の継続を求めて行政裁判所に申し立てていました。
ベルリンの行政裁判所は14日、「他の芸術家にも公有地を利用する機会を与えることが必要」などとして、市民団体側に撤去するよう命じました。 市民団体側は、高等行政裁判所への上訴を検討しているとみられます。
この報道では言っていませんが、ミッテ区は１００ｍほど移動した私有地へこの像を移動するよう「コリア協議会」に打診しているんだそうです。
しかし「コリア協議会」はそれを拒否している状況なのだそう。
つまり、実際は撤去されるわけではなく、毎年入れ替えする公的ブースから私設の芸術コーナーへ移動するだけ。（移動費はコリア協議会持ち）
で、署名活動やってる代表の韓静和は、日本政府政府ロビーだの、岸田陰謀だの、尹が私たちを無視だの、韓国左派特有の屁理屈言ってるわけですよ
他の芸術家へ場所開けてやれと言われても移動させない理由は、「維持するだけでせいいっぱいなのに１．５トンもある像を移動させるなんて無理」だとかなんとか。。。
いや、一万人も集まる反対署名をクラウドファンデングに変更（一口400円程度）すれば移動費十分稼げるでしょう？
一体、何やってるん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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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베를린의 공유지에 있는,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에 대해서, 현지의 재판소는,설치한 한국계 시민 단체에 대해서 철거하도록(듯이) 명했습니다.
베를린 중심부의 밋테구에서는, 5년전에 한국계의 시민 단체가 전시중의 성 폭력에의 항의를 표명한다고 하고,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공유지에 설치해, 일본 정부는 철거를 요구해 왔습니다.
밋테구는, 당초는「예술 작품」으로서일시적인 설치를 인정하고 있었던이, 작년과 금년의 2도에 걸쳐 철거하도록(듯이) 시민 단체 측에 요청, 한편의 시민 단체측은 설치의 계속을 요구해 행정 재판소에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베를린의 행정 재판소는 14일, 「다른 예술가에도 공유지를 이용할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등으로 해서, 시민 단체 측에 철거하도록(듯이) 명했습니다. 시민 단체측은, 고등 행정 재판소에의 상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보도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만,밋테구는 100 m 정도 이동한 사유지에 이 상을 이동하도록(듯이) 「코리아 협의회」에 타진하고 있는라고 합니다.
그러나「코리아 협의회」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상황이다 그렇게.
즉,실제는 철거되는 것은 아니고, 매년 바꿔 넣어 하는 공적 부스로부터 사설의 예술 코너에 이동하는만.(이동비는 코리아 협의회 소유)
그리고,서명 활동 하고 있는 대표의 한시즈와는,일본 정부 정부 로비라든가,키시타 음모라든가, 윤이 우리를 무시라든가, 한국 좌파 특유의 비도리말하고 있는 (뜻)이유예요
다른 예술가에게 장소 열어 주라고 말해져도 이동시키지 않는이유는, 「유지하는 것만으로 힘껏인데 1.5톤이나 있는 상을 이동시키다는 무리」라고 어떻게든...
아니,1만명이나 모이는 반대 서명을 쿠라우드판젱으로 변경(한입 400엔 정도)하면 이동비 충분히 벌 수 있는이지요?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