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と台湾, ベトナムは仏教国家ながら同時に儒教国家
儒教国家だから , 誠実と勤勉を重視して
特に自分の位置で最善をつくすことを最高の美徳にする文化と言える
韓国の 匠人 文化や日本の職工文化も儒教的価値の実践だ
そうするので, 社長は社長の位置で最善を, 労動者は労動者の位置で最善をつくすのが誉められる社会
そうだから
儒教が入らない東南アジアなどの仏教国家とは社会雰囲気が少し他の
儒教がない仏教社会は, 勧善懲悪の価値はあろうとも, 儒教位の身分秩序と社会的抑圧がない
仏教の核心価値が何か? [諸行無常]と言える
そんな柔らかい世界では儒教社会位の抑圧と内在的暴力がない
そうだから, 外部で見る時はちょっと怠けに見えるかもある
한중일과 대만, 베트남은 불교 국가이면서 동시에 유교 국가
유교 국가이기 때문에 , 성실과 근면을 중시하고
특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 문화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匠人 문화나 일본의 직공 문화도 유교적 가치의 실천이다
그러므로, 사장은 사장의 위치에서 최선을, 노동자는 노동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칭찬해지는 사회
그러니까
유교가 들어가지 않은 동남아 등의 불교 국가와는 사회 분위기가 조금 다른
유교가 없는 불교 사회는, 권선징악의 가치는 있을지언정, 유교만큼의 신분 질서와 사회적 억압이 없는
불교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가? [제행무상]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드러운 세계에서는 유교 사회만큼의 억압과 내재적 폭력이 없다
그러니까, 외부에서 볼 때는 좀 게으르게 보일 수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