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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衝撃的な真実だから日本では言えないが


もう中国の旧唐書でも書かれているほどに有名な話だ.


実際日本内の高句麗民族と百済民族の話は韓国内歴史ドキュメンタリーでもたくさん出た


彼らは高句麗と百済が滅亡した後新羅に吸収されたりしたが一部分は倭お吸物で移った


彼らは倭お吸物の支配層になった. 高句麗が旺歪を支配するように, モンゴル族が漢族を支配するように言葉だ.


そして彼らは日本国を作った.


日本国の意味はホルボンという単語から出たことで


付与民族の中でホルボンブヨという民族がいて高句麗の初首都もホルボンソングと呼ばれた.


すなわち自らホルボンゾックと称したしこのホルボンゾックドルが高句麗と百済を作った


のような根であることだ


ホールと言う(のは)日を意味する.


日本の一刀日を意味する.


ホルボンゾックドルが日本を作って支配層になって日本国を作った.


中国の旧唐書に書かれられている内容だ.


고구려와 백제인들은 倭국으로 건너가 지배층이 되어 일본을 만들었다.

너무 충격적인 진실이라 일본에서는 말할 수 없지만


이미 중국의 구당서에서도 적혀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다.


실제 일본내의 고구려민족과 백제민족의 이야기는 한국내 역사 다큐멘터리에서도 많이 나왔다


그들은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한 후 신라에 흡수되기도 했지만 일부분은 倭국으로 넘어갔다


그들은 倭국의 지배층이 되었다. 고구려가 말갈을 지배하듯, 몽골족이 한족을 지배하듯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국을 만들었다.


일본국의 의미는 홀본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부여민족 중 홀본부여라는 민족이 있고 고구려의 첫 수도도 홀본성으로 불렸다.


즉 스스로 홀본족이라 칭했고 이 홀본족들이 고구려와 백제를 만들었다


같은 뿌리인 것이다


홀이란 해를 의미한다.


일본의 일도 해를 의미한다.


홀본족들이 일본을 만들고 지배층이 되어 일본국을 만들었다.


중국의 구당서에 적혀져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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