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フィジカルで弱いと思わないが教育と社会の風潮が偏ってると思う。
子どもの頃からスポーツに親しませ勉強と両立させるべき。日本では文武両道と言ってスポーツも勉強もできるのが理想とされている。
実際スポーツやって来た人は脳に良い影響があって優秀な人が多い。
辛抱強くあきらめない精神も鍛えられるのでむしろ韓国人がノーベル賞を受けるための近道かも知れない。
한국인과 스포츠
한국인이 피지컬로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교육과 사회의 풍조가 치우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스포츠를 즐기게 한 공부와 양립시켜야 한다.일본에서는 문무 두 개의 길이라고 해 스포츠도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으로 되어 있다.
실제 스포츠 온 사람은 뇌에 좋은 영향이 있어 우수한 사람이 많다.
참을성이 많게 포기하지 않는 정신도 단련되므로 오히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기 위한 지름길일지도 모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