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こんな放送を何回見ても星感興がないのに同じ境遇である kj日本人たちは釜山が滅びるとずっと強調しようがあっけないが,
結論から言えば地方消滅問題と違い釜山は港として大切さとこれからの北極航路の開拓問題もあるから消滅する事はない.
むしろ釜山市が不動産中心の事業だけして働き口誘致は捨ておくせいで若者の流出が深刻になる結果を生んだことに近い.
そうだからリ・ジェミョンは嫌いだが釜山で政府機関以前と産業インフラ集中公約に対しては同意している.
일본이 부산 소멸을 환호할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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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런 방송을 여러번 봐도 별 감흥이 없는데 같은 처지인 kj일본인들은 부산이 망한다고 계속 강조하건 어이가 없지만,
결론 부터 말하면 지방 소멸 문제와 달리 부산은 항구로서 중요성과 앞으로의 북극항로의 개척 문제도 있기 때문에 소멸할 일은 없다.
오히려 부산시가 부동산 중심의 사업만 벌이고 일자리 유치는 방치하는 바람에 젊은층의 유출이 심각해지는 결과를 낳은 것에 가깝다.
그렇기에 이재명은 싫지만 부산으로 정부기관 이전과 산업 인프라 집중 공약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