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使館で現地で困難を経っている韓国人を冷遇するという
報道は一二回ではなくて, いつもあって来た
今度カンボジア大使館でも同じ問題が発生しているが
ニュースコメントを見れば, 職員全部を解雇しなさいとか
いつも近視眼的で感情的な反応しか見えない
どうしてこんな事が繰り返されるのか, 根源的な原因をのぞき見る考えをしない (韓国人の鍋根性)
理由は簡単だ, 韓国の公務員採用手続きを見れば分かる
使命感と人性, 適性ではない試験の難易度だけですべてのものが決まるからだ
高位職公務員としての入門である高等考試なら能力を優先的に見ることが必要なかも分からないが
末端公務員, 警察, 火消しに難易度高い試験が何の所用があるか? 単純に英語優者が公職者として優秀だと言えるか
結局安定志向で競争に慣れた勉強頭だけある人が公職の大部分を占めるしかないだろう
公職社会の受動性と地に伏し動かないは, 官僚社会の特徴だ. そこにもっと油を注ぐのが韓国の
試験一番 主義と言える, 朝鮮時代から文科に合格するのが最高の栄誉だったように
今もそういう基調は変わらない, 結局公務員は立身揚名とウェルビングの一方便に取り扱いされているだけだ
だから警察や 軍 組職が女性優待, 進級試験成績優者を優待する非常に奇形的な集団になることだ
現場での実績と人性よりは卓上に座ってペンを転がす実力とラインによく乗ることが重要なので
公務員個人を咎める必要がない, どうせ悪口を言う子もその席に行かせれば十中八九はまったく同じな行動を見せるでしょう
その位が韓国人の民度と思えば良い. まだ韓国は行く道が遠い.
대사관에서 현지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한국인을 냉대한다는
보도는 한두번이 아니고, 늘상 있어 왔던
이번 캄보디아 대사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뉴스 코멘트를 보면, 직원 전부를 해고 하라든지
언제나 근시안적이고 감정적인 반응밖에 보이지 않는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근원적인 원인을 들여다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냄비 근성)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의 공무원 채용 절차를 보면 알 수 있는
사명감과 인성, 적성이 아닌 시험의 난이도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고위직 공무원으로서의 입문인 고등고시라면 능력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만
말단 공무원, 경찰, 소방에 난이도 높은 시험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단순히 영어 우수자가 공직자로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까
결국 안정 지향이며 경쟁에 익숙한 공부 머리만 있는 사람이 공직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공직 사회의 수동성과 복지부동은, 관료 사회의 특징이다. 거기에 더 기름을 붓는 게 한국의
시험 제일 主義라고 할 수 있는, 조선시대부터 문과에 급제 하는 것이 최고의 영예였듯이
지금도 그러한 기조는 변하지 않는다, 결국 공무원은 입신양명과 웰빙의 한 방편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경찰이나 軍 조직이 여성 우대, 진급 시험 성적 우수자를 우대하는 매우 기형적인 집단이 되는 것이다
현장에서의 실적과 인성보다는 탁상에 앉아 펜을 굴리는 실력과 라인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므로
공무원 개인을 탓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욕하는 새끼도 그 자리에 보내면 십중팔구는 똑같은 행태를 보일 것이다
그정도가 한국인의 민도라고 보면 된다. 아직 한국은 갈 길이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