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共同】日本の高校無償化制度から除外されている朝鮮学校を支援する日本人の姿を描い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声よ集まれ」の上映会が19日、韓国・仁川で開かれた。在日コリアン3世の朴英二監督(50)は共同通信の取材に「支援する日本の人々の姿を通じて、身近なことから互いを理解する重要性を知ってほしい」と語った。
映画は、無償化除外やヘイトスピーチ問題を取り上げながら、朝鮮学校の生徒たちが学ぶ様子や、通学を見守る地域住民らの日常を追う。滋賀県にある朝鮮学校を舞台に、地域の日本人や在日コリアンらが集い、共生を目指す姿も描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89a5fdf6a53f4c3b789f477b94eb0da5411f5a0f
日本人は入学できない朝鮮人の子弟専用塾が無償化の対象になったら逆におかしくないですか
【인천 공동】일본의 고교 무상화 제도로부터 제외되고 있는조선 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소리야 모일 수 있다」의 상영회가 19일, 한국·인천에서 열렸다.재일 코리안 3세의 박에이지 감독(50)은 쿄오도통신의 취재에 「지원하는 일본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친밀한 일로부터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성을 알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무상화 제외나 헤이트 스피치 문제를 채택하면서, 조선 학교의 학생들이 배우는 님 아이나, 통학을 지켜보는 지역 주민등의 일상을 쫓는다.시가현에 있는 조선 학교를 무대에, 지역의 일본인이나 재일 코리안등이 모여, 공생을 목표로 하는 모습도 그렸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9a5fdf6a53f4c3b789f477b94eb0da5411f5a0f
일본인은 입학할 수 없는 한국인의 자제 전용학원이 무상화의 대상이 되면 반대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