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
田原総一朗氏 “反高市”の野党への衝撃提案にスタジオ騒然
…SNSでも「BPO案件」と疑問の声
10月4日の自民党総裁選で高市早苗氏(64)が新総裁に就任してから2週間。この間、公明党が連立政権からの離脱を表明するなど、政局がめまぐるしく動いてきたが、いよいよ高市氏が首相に就任する公算が大きくなった。
「10月10日、26年におよぶ自公連立政権が終焉。これを契機とし、臨時国会で行われる首相指名選挙に向けて、高市氏は野党への協力呼び掛けを強めるいっぽう、主要野党の立憲民主党、国民民主党、日本維新の会の3党間でも、候補者の一本化に向けた協議を重ねてきました。
ところが、15日から維新・自民が急接近し、翌日から両党で連立に向けた協議がスタート。維新の吉村洋文代表(50)は20日、同日中に自民との連立に正式に合意すると発表。野党の候補者は結局まとまらず、維新が首相指名選挙で高市氏の名前を書くことで、高市氏が日本初の女性首相となる見通しです」(政治部記者)
そんななか、19日放送の討論番組『激論!クロスファイア』(BS朝日)では、自民党・片山さつき氏(66)、立憲民主党・辻元清美氏(65)、社民党・福島瑞穂氏(69)の3名の参議院議員をゲストに迎え、「高市首相誕生」を見越した議論が行われた。ただ、途中、MCの田原総一朗氏(91)から飛び出した発言に、スタジオが騒然とする場面があった。
自民党総裁就任後の高市氏といえば、総裁選直後に所属国会議員に向けて放った「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捨てる」発言が波紋を広げていたが、この発言が番組でも議論の的に。福島氏は、「今の国会議員でも子どもがいたり、介護をしたり、ケア労働をしている人は多い」と高市氏の発言を肯定しなかったいっぽう、片山氏は「高市総裁自身が、ご主人を介護されている。私たちもずっとそのスタッフに入っていた」と指摘した。
ここで、辻元氏が、「多分ね、高市さん、自分が(総裁に)選ばれたときだったから、気合入り過ぎちゃったんだと思う。それで力み過ぎた。多分、発言した後、自分で“失言した”って思ってるんちゃうかな」とカットインし、片山氏も「そういう意味もありますよね」とほほ笑んだ。そのうえで、辻元氏は、「高市さんは総理になられるわけだから、今までの主張をゴリ押し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思います。バランスを取らないと」と語った。
高市氏の主張の根拠を田原氏から問われると、辻元氏は「今までは、家制度であったり、靖国の問題。一つのイデオロギー保守のパターンがあって、これに当てはまった人だった」と指摘。ただ、高市氏は前回の総裁選で「首相になった場合も靖国神社に参拝する」旨を述べていたが、今回はその方針は影を潜めたほか、「秋季例大祭」(10月17~19日)の期間の参拝も見送っており、辻元氏は「(従来の主張を通すばかりでは)総理が務まらないことを自覚されているような発言もあった」と評した。
さらに、辻元氏は、“極右”とも称されるイタリアのジョルジャ・メローニ首相(48)を例に持ち出し、「メローニは(首相になり)だいぶ変わった。右派政治家だったけども、バランスを取らなくちゃ、ということで変わっていった」と解説すると、「そこは、これからの論点の一つ。私たちは徹底的に(高市氏と)議論しますよ。総理としての彼女の評価はこれから」と、高市氏に“バランス”を取るように注文を付けた。
そして、福島氏は「選択的夫婦別姓に反対で、ジェンダー平等にも後ろ向きだと思っている。私たちが政治の世界で頑張ることがあるとすれば、この社会の色んな生きづらさを変えていくことだと思ってるんです。だけど、それが男性原理そのものでやるんだったら、女性であることの意味もない。だから、やっぱり(選択的夫婦別姓に)賛成してほしい」と求めていた。
二人の主張を聞いた田原氏は、「(高市氏に)反対すればいいじゃん」と提言。さらに、こう投げかけた。
「あんな奴は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
冗談のつもりか、わずかに笑みを浮かべる田原氏だったが、福島氏は「それは絶対に……」と制止し、辻元氏も「田原さん、そんな発言して高市さんと揉めてたでしょ、前も」と叱りつけた。「僕は高市氏と激しくやり合った」と話を続けようとする田原氏だったがCMが入り、この話題は打ち止めとなっていた。
「田原氏といえば’16年、高市氏のいわゆる『電波停止』発言に対しジャーナリスト有志で抗議した過去があります。この発言とは、高市氏が’16年の総務相時代の国会答弁で、政治的公平性に欠く放送を繰り返した放送局に対して“電波を停止する”可能性に触れたことで、当時大きな波紋を広げました。
こうした経緯が今回の『激論!クロスファイア』での発言に関係があるかはわかりませんが、田原氏が高市氏を快く思っていないのは事実でしょう。ただ、冗談であっても『死んでしまえ』とは暴言であり、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の資質を問われる発言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もそも今回の番組放送中、田原氏はまだ行われてもいない国政選挙で、野党が“高市自民党に負けた”という前提で議論を進行しようとするなど、不安定な場面が見られました。田原氏もベテランなのですから、発言内容をしっかり整理してから議論に参加してほしいものですね」(前出・政治部記者)
X上でも、この発言に気づいた人たちから《田原総一朗さんの死んでしまえ発言。これBPO案件でしょ…》《この、じいさんマジで大丈夫かー》と疑問の声が寄せられていた。
御年91歳もいまだ血気盛んであることは喜ばしいが、言ってはいけないことの“バランス”は取ったほうがよさそう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e932ead967a7b5f01937f9a0bd5c738f0d0aff84
「死んでしまえばいい」なんて禁句中の禁句だろう
田原、それさえも分からないくらいボケたか?
TVもこんな老害いつまで使い続ける?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
타하라 소이치로씨 “반타카이치”의 야당에의 충격 제안에 스튜디오 시끄러움
SNS에서도 「BPO 안건」이라고 의문의 소리
10월 4일의 자민당 총재선으로 타카이치 사나에씨(64)가 신총재로 취임하고 나서 2주간.이전, 공명당이 연립 정권으로부터의 이탈을 표명하는 등, 정국이 어지럽게 움직여 왔지만, 드디어 타카이치씨가 수상으로 취임하는 공산이 커졌다.
「10월 10일, 26년에 미치는 자민,공명당 연립 정권이 임종.이것을 계기로 해, 임시 국회에서 행해지는 수상 지명 선거를 향해서, 타카이치씨는 야당에의 협력 호소를 강하게 하는 한편, 주요 야당의 입헌 민주당, 국민 민주당, 일본 유신의 회의 3당간이라도, 후보자의 일원화를 향한 협의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런데 , 15일부터 유신·자민이 급접근해, 다음날부터 양당으로 연립을 향한 협의가 스타트.유신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50)는 20일, 동일중에 자민과의 연립에 정식으로 합의한다고 발표.야당의 후보자는 결국 결정되지 않고, 유신이 수상 지명 선거로 타카이치씨의 이름을 쓰는 것으로, 타카이치씨가 일본 최초의 여성 수상이 될 전망입니다」(정치부 기자)
그런 (안)중, 19일 방송의 토론 프로그램 「격론!크로스파이어」(BS아사히)에서는, 자민당·카타야마 오월씨(66), 입헌 민주당·츠지모토 키요미씨(65), 사민당·후쿠시마 미즈호씨(69)의 3명의 참의원 의원을 게스트로 맞이해 「타카이치 수상 탄생」을 예측한 논의를 했다.단지, 도중 , MC의 타하라 소이치로씨(91)로부터 뛰쳐나온 발언에, 스튜디오가 시끄러움으로 하는 장면이 있었다.
자민당 총재 취임 후의 타카이치씨라고 하면, 총재선 직후에 소속국 회의원에게 향해서 추방한 「워크 라이프 밸런스 버린다」발언이 파문을 펼치고 있었지만, 이 발언이 프로그램에서도 논의의적으로.후쿠시마씨는, 「지금의 국회 의원이라도 아이가 도달해, 개호를 하거나 케어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라고 타카이치씨의 발언을 긍정하지 않았던 한편, 카타야마씨는 「타카이치 총재 자신이, 남편이 개호되고 있다.우리도 쭉 그 스탭에게 들어가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츠지모토씨가, 「아마, 타카이치씨, 자신이(총재로) 선택되었을 때였기 때문에, 너무 기합이 들어가버렸어 라고 생각한다.너무 그래서 힘주었다.아마, 발언한 후, 스스로“실언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니야」(이)라고 컷 인 해, 카타야마씨도 「그러한 의미도 있군요」라고 미소지었다.게다가, 츠지모토씨는, 「타카이치씨는 총리하시는 것이니까, 지금까지의 주장을 고리 누르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밸런스를 취하지 않으면」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츠지모토씨는, “극우”라고도 칭해지는 이탈리아의 죠르쟈·메로니 수상(48)을 예에 꺼내, 「메로니는(수상이 되어) 많이 바뀌었다.우파 정치가였지만도, 밸런스를 취하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 것으로 바뀌고 갔다」라고 해설하면, 「거기는, 앞으로의 논점의 하나.우리는 철저하게(타카이치씨라고) 논의해요.총리로서의 그녀의 평가는 지금부터」라고, 타카이치씨에게“밸런스”를 취하도록(듯이) 주문을 했다.
그리고, 후쿠시마씨는 「선택적 부부별성에게 반대로, 성 평등하게도 등돌리기라고 생각한다.우리가 정치의 세계에서 노력하는 것이 있다라고 하면, 이 사회의 여러 가지 살기 괴로움을 바꾸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그것이 남성 원리 그 자체로 하려면, 여성인 것의 의미도 없다.그러니까, 역시(선택적 부부별성에게) 찬성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두 명의 주장을 (들)물은 타하라씨는, 「(타카이치씨에게) 반대하면 좋잖아」라고 제언.게다가 이렇게 던졌다.
「저런 놈은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
농담의 작정인가, 조금 미소를 띄우는 타하라씨였지만, 후쿠시마씨는 「그것은 반드시 」라고 제지해, 츠지모토씨도 「타하라씨, 그런 발언해 타카이치씨와 비빌 수 있고 있었던이겠지, 전도」라고 몹시 꾸짖었다.「나는 타카이치씨와 서로 격렬하게 했다」라고 이야기를 계속하려고 하는 타하라씨였지만 CM가 들어가, 이 화제는 최후가 되고 있었다.
「타하라씨라고 하면㤘해, 타카이치씨의 이른바 「전파 정지」발언에 대해 져널리스트 유시로 항의한 과거가 있어요.이 발언과는, 타카이치씨가㤘해의 총무상시대의 국회답변으로, 정치적 공평성에 빠뜨리는 방송을 반복한 방송국에 대해서“전파를 정지한다”가능성에 접한 것으로, 당시 큰 파문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경위가 이번 「격론!크로스파이어」로의 발언에 관계가 있다인가는 모릅니다만, 타하라씨가 타카이치씨를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요.단지, 농담이어도 「죽어 버릴 수 있다」와는 폭언이며, 져널리스트로서의 자질이 추궁 당하는 발언은 아닐까요.
원래 이번 프로그램 방송중, 타하라씨는 아직 행해져도 않은 국정 선거로, 야당이“타카이치 자민당에 진”이라고 하는 전제로 논의를 진행하려고 하는 등, 불안정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타하라씨도 베테랑이니까, 발언 내용을 확실히 정리하고 나서 논의에 참가해 주었으면 해요」(전출·정치부 기자)
X상에서도, 이 발언을 눈치챈 사람들로부터《타하라 소이치로씨가 죽어 버릴 수 있는 발언.이것 BPO 안건이겠지 》《이, 할아버지 진짜로 괜찮은가―》(와)과 의문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
연 91세도 아직도 혈기 번성하다 (일)것은 기쁘지만, 말해 안 된다 일의“밸런스”는 취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932ead967a7b5f01937f9a0bd5c738f0d0aff84
「죽어 버리면 된다」는 금구중의 금구일 것이다
타하라, 그것마저도 모를 정도 노망인가?
TV도 이런 로해 계속 언제까지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