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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大統領訪韓直前に…

米国、駐韓大使代理を交代

9 時間

  

次期駐韓米国大使代理に名前が上がるケビン・キム国務副次官補(東アジア・太平洋担当)。[写真 米国務省]

米国が今月末の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を控え駐韓米国大使代理を交代する。ただ今回も大使ではない「大使代理」が赴任するという。 


外交消息筋によるとトランプ政権発足前の1月10日に赴任したジョセフ・ユン大使代理は26日までソウルで勤務する予定だ。後任は第2次トランプ政権で韓半島(朝鮮半島)問題を担当してきた韓国系のケビン・キム国務副次官補(東アジア・太平洋担当)の名前が上がっている。大使代理は議会の承認は必要なくすぐに赴任できる。


しかしトランプ政権が発足して9カ月を過ぎるタイミングで韓国に正式の大使ではなく2人目の大使代理が任命されるのは極めて異例の状況と評価される。


トランプ大統領は第1次政権当時も駐韓大使を就任から1年6カ月後に任命した。


第2次政権でも9カ月にわたり駐韓大使を任命していない。


駐韓大使は任命せず代理ばかり任命

国として扱われてないね!w



트럼프주한대사를 두지 않고 대리인으로 끝마치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에…

미국, 주한대사 대리를 교대

9 시간


차기주한미국 대사 대리에게 이름이 오르는 케빈·김 국무 부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사진 미국무성]

미국이 이달 말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에 두고 주한미국 대사 대리를 교대한다.단지 이번도 대사는 아닌 「대사 대리」가 부임한다고 한다.


외교 소식통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 발족전의 1월 10일에 부임한 죠셉·윤 대사 대리는 26일까지 서울에서 근무할 예정이다.후임은 제2차 트럼프 정권으로 한반도(한반도) 문제를 담당해 온 한국계의 케빈·김 국무 부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대사 대리는 의회의 승인은 필요없고 곧바로 부임할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 정권이 발족해 9개월을 지나는 타이밍에 한국에 정식의 대사는 아니고 2명째의 대사 대리가 임명되는 것은 지극히 이례의 상황이라고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1차 정권 당시도 주한대사를 취임으로부터 1년 6개월 후에 임명했다.


제2차 정권에서도 9개월에 걸쳐 주한대사를 임명하고 있지 않다.


주한대사는 임명하지 않고 대리(뿐)만 임명

국으로서 다루어지지 않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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