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内閣が総辞職
26年の自公協力に幕
配信
石破内閣は21日午前の閣議で総辞職した。
これに伴い、公明党は自民党との連立政権から離脱し、1999年から26年間続いた自公の協力関係に幕を下ろした。石破茂首相は退陣に当たって談話を発表する。
石破氏の在職日数は386日。戦後就任した首相36人中24位だった。公明の連立離脱決定などで政局が混乱し、自民総裁と首相を別人が務める「総総分離」の期間が長引いたこともあり、菅義偉元首相の384日を上回った。
石破氏は昨年10月1日に就任。直後に衆院解散・総選挙に踏み切ったが、自民派閥裏金事件を受けた世論の自民不信は根強く、与党過半数割れの惨敗を喫した。その後、トランプ米政権との関税交渉などに取り組んだものの、7月の参院選でも与党過半数割れに追い込まれ、党内の「石破降ろし」に屈する形で退陣を表明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1255de6ede01f1cfc93214a7f57b2e48d8cfb1d
昨年の総裁選ですんなり高市が就任してたら…
無駄な1年でした
石破お疲れ様
これからはカレー作ってろ
이시바 내각이 총사직
26년의 자민,공명당 협력에 막
전달
이시바 내각은 21일 오전의 내각회의에서 총사직했다.
이것에 수반해, 공명당은 자민당과의 연립 정권으로부터 이탈해, 1999년부터 26년간 계속 된 자민,공명당의 협력 관계에 막을 내렸다.이시바 시게루 수상은 퇴진에 임하고 담화를 발표한다.
이시바씨의 재직 날짜는 386일.전후 취임한 수상 36인중 24위였다.공명의 연립 이탈 결정등에서 정국이 혼란해, 자민 총재와 수상을 딴사람이 맡는 「총총분리」의 기간이 길어진 적도 있어, 스가 요시히데 전 수상의 384일을 웃돌았다.
이시바씨는 작년 10월 1일에 취임.직후에 중의원 해산·총선거를 단행했지만, 자민 파벌 뒷돈 사건을 받은 여론의 자민 불신은 뿌리 깊고, 여당 과반수 분열의 참패를 당했다.그 후, 트럼프미 정권과의 관세 교섭 등에 임했지만, 7월의 참의원선거에서도 여당 과반수 분열에 몰려 당내의 「이시바내려」에 굴하는 형태로 퇴진을 표명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1255de6ede01f1cfc93214a7f57b2e48d8cfb1d
작년의 총재선입니다 든지 타카이치가 취임하고 있으면(자)…
쓸데 없는 1년이었습니다
이시바수고 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카레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