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ミンソン監督が導く大韓民国 23歳以下(U-23) サッカー国家代表チームが来る 11月中国チォングドで開かれる “パンダコップ” 国際親善大会に参加, 開催国中国を含めてベトナム, ウズベキスタンと実力を競う.
韓国は 11月 12日ウズベキスタンと初競技を行って, 3日後の 15日中国と 2次戦を行う.
18日ベトナムとの競技を終りに大会を仕上げる.
しかし大会参加国面々を見れば惜しさが残ることも事実だ.
同期間ライバル日本 U-23 代表チームはイギリスに渡ってイングランド U-20 代表チーム, ボンモス U-22 チームと水準の高い評価試合を行う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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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芝が良いヨーロッパで演習?
일본 축구가 강해진 이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판다컵" 국제 친선대회에 참가,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실력을 겨룬다.
한국은 11월 12일 우즈베키스탄과 첫 경기를 치르며, 3일 뒤인 15일 중국과 2차전을 치른다.
18일 베트남과의 경기를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 한다.
하지만 대회 참가국 면면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같은 기간 라이벌 일본 U-23 대표팀은 영국으로 건너가 잉글랜드 U-20 대표팀, 본머스 U-22 팀과 수준 높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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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잔디가 좋은 유럽에서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