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は貧困で無いでしょう?^^
1968年に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誌に、中華料理を食べると顔がほてったり頭痛がすると訴える人がいるというレターが載りました15)(図 27)。このレターは、1ページの4分の1ぐらいの長さで、科学的な記述はありません。このなかでは、この症状の原因は、中華料理に含まれるMSGか、食塩の使い過ぎか、料理に使われる紹興酒なのかとか指摘していますが、著者のDr. Kwokは、自分のクリニックでは臨床試験が出来ないので、臨床試験をしてくれる人を求めていました。その後、中華料理店症候群の症状を訴える人を集めて2重盲検法による検査が米国内の三つの病院で同時期に行われました16)。たとえば、一方にはMSGを他方にはデンプンを入れ、どちらの場合に症状が起こるかが調べられましたが、被験者の症状とMSGとはまったく関係が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MSGは安全であるという意味で、Yes, MSGという題の記事が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に掲載されたのです。記事の最後は、ある科学者の意見(Just like salt and sugar, MSG exists nature, it tastes good at normal levels ;食塩や砂糖と同じように、MSGは自然界に存在するものであり、適当な濃度であればいい味がするものである)と結んでいます。
以上の症状は中華料理店症候群と呼ばれています。ちなみに、中華料理症候群は差別用語であるとの指摘もありますが、他に適当な言葉が見つからないので、使わせて頂きました。
イギリスのフ-ドジャーナリスーは、「Shushi and beyond」という本のなかで、それまでのMSGの安全性に疑問を持っていたことを反省して、「MSG aporogize」という章を設けています。


한국은 빈곤하지 않을 것입니다?^^
1968년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잡지에, 중화 요리를 먹으면 얼굴비치거나 두통이 난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레터가 실렸던15)(그림 27).이 레터는, 1 페이지의 4분의 1 정도의 길이로, 과학적인 기술은 없습니다.이 (안)중에서는, 이 증상의 원인은, 중화 요리에 포함되는 MSG인가, 식염의 과한 사용인가, 요리에 사용되는 쇼코주인가라든지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저자의 Dr. Kwok는, 자신의 클리닉에서는 임상시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해 주는 사람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그 후, 중화 요리점 증후군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을 모아 2중맹검법에 따르는 검사가 미국내의 세 개의 병원에서 동시기에 행해졌던16).예를 들어, 한편에는 MSG를 한편에는 전분을 넣어 어느 쪽의 경우에 증상이 일어날지가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만,피험자의 증상과 MSG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 밝혀졌습니다.
MSG는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의미로, Yes, MSG라고 하는 제목의 기사가 뉴욕 타임즈지에 게재되었습니다.기사의 최후는, 있다 과학자의 의견(Just like salt and sugar, MSG exists nature, it tastes good at normal levels ;식염이나 설탕과 같이,
이상의 증상은 중화 요리점 증후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중화 요리 증후군은 차별 용어이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만, 그 밖에 적당한 말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영국의 후드쟈나리스는, 「Shushi and beyond」라고 하는 책 속에서, 지금까지의MSG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것을 반성하고, 「MSG aporogize」라고 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