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1日 KOREA WAVE】スターバックス・コリアが、全国の店舗で外部飲食物の持ち込み・飲食を全面的に禁止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スターバックス・コリアは10月13日から国内すべての店舗に「外部飲食物の持ち込みを控えてください」と記した案内文を掲示した。
案内文には「店内ではスターバックスがご用意したメニューをご利用ください」と記されている。ただし、幼児を同伴する顧客については離乳食の持ち込み・摂取を例外的に認める。
スターバックスはこれまで、強いにおいを発する食品でなければ持ち込みを黙認する「柔軟な運用」を続けてきた。
だが、最近SNSや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上で「スターバックスでトッポッキ(韓国式辛口炒め餅)や天ぷらを食べる客がいる」との投稿が相次ぎ、衛生・マナー問題として波紋を呼んでいた。
このような状況を受け、スターバックスは「店舗を利用するすべてのお客様が快適に過ごせるよう、外部の飲食物や飲料の摂取を制限する」と説明した。
スターバックスは8月にも、「カフェで勉強する人」による長時間利用を防ぐため、個人用デスクトップPCやマルチタップ、仕切り板の使用を禁止するガイドラインを出した経緯がある。

>個人用デスクトップPC
やはり韓国は格が違うなw
【10월 21일 KOREA WAVE】스타벅스·코리아가, 전국의 점포에서 외부 음식물의 반입·음식을 전면적으로 금지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0월 13일부터 국내 모든 점포에 「외부 음식물의 반입을 앞에 두고 주세요」라고 적은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내문에는「점내에서는 스타벅스가 준비한 메뉴를 이용하십시오」라고 기록되고 있다.다만, 유아를 동반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이유식의 반입·섭취를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강한 냄새를 발하는 식품이 아니면 반입을 묵인하는 「유연한 운용」을 계속해 왔다.
하지만, 최근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스타벅스로 떡볶이(한국식 매운 맛 볶아 떡)나 튀김을 먹는 손님이 있다」라는 투고가 잇따라, 위생·매너 문제로서 파문을 부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받아 스타벅스는 「점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외부의 음식물이나 음료의 섭취를 제한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8월에도,「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에 의한 장시간 이용방째,개인용 데스크탑 PC나 멀티 탭,칸막이의 사용을 금지하는 가이드 라인을 낸 경위가 있다.

>개인용 데스크탑 PC
역시 한국은 격이 다르데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