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原総一朗氏が高市早苗氏を「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 23年前「下品で無知」で謝罪
ジャーナリストの田原総一朗氏(91)が、19日放送のBS朝日の討論番組「激論!クロスファイア」で、自民党の高市早苗総裁について「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と発言した。田原氏は23年前に高市氏を「下品で無知」と非難し、謝罪に追い込まれている。
番組には、自民党の片山さつき元地方創生担当相、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前代表代行、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がゲストで出演。辻元、福島両氏が高市氏を批判すると、司会の田原氏が割って入り、「あんなやつは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と述べ、2人にたしなめられた。
田原氏は平成14年8月18日に放送されたテレビ朝日「サンデープロジェクト」で、出演した高市氏が先の大戦について「セキュリティー(安全保障)のための戦争だったと思う」と述べたのに対し、「下品で無知な人にバッジ付けて靖国のことを語ってもらいたくない」「こういう幼稚な人が下品な言葉で靖国、靖国って言う」「靖国神社に行ったら、下品な人間の、憎たらしい顔をしたのが集まっている」と非難した。
翌週の放送で田原氏は「下品という言葉を使ったのは誠に不適切で、申し訳ない」と謝罪したものの、続けて高市氏の歴史認識を再び批判してい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21-5LGYD3H2K5BVHH7E3JUFYCK7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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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下品で無知で幼稚で憎たらしい顔をしているのは誰なのか。
こいつは鏡を見たことがないのかね。
( ̄^ ̄) お前の発言、国民みんながお前に対して思っていることだと知れ。
타하라 소이치로씨가 타카이치 사나에씨를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 23년전 「천하고 무지」로 사죄
져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씨(91)가, 19일 방송의 BS아사히의 토론 프로그램 「격론!크로스파이어」로, 자민당의 타카이치 사나에 총재에 대해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라고 발언했다.타하라씨는 23년전에 타카이치씨를 「천하고 무지」라고 비난 해, 사죄에 몰리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자민당의 카타야마 오월원지방 창생 담당상, 입헌 민주당의 츠지모토 키요미 전대표 대행,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가 게스트로 출연.츠지모토, 후쿠시마 두사람이 타카이치씨를 비판하면, 사회의 타하라씨가 나누어 들어가, 「저런 녀석은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라고 말해 2명이 나무랄 수 있었다.
타하라씨는 헤세이 14년 8월 18일에 방송된 텔레비 아사히 「선데이 프로젝트」로, 출연한 타카이치씨가 앞의 대전에 대해 「시큐러티(안전 보장)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천하고 무지한 사람에게 배지 붙이고 야스쿠니를 말해 주었으면 하지 않다」 「이런 유치한 사람이 천한 말로 야스쿠니, 야스쿠니라고 말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가면, 천한 인간의, 밉살스러운 얼굴을 한 것이 모여 있다」라고 비난 했다.
다음주의 방송으로 타하라씨는 「시모시나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정말로 부적절하고, 미안하다」라고 사죄했지만, 계속해 타카이치씨의 역사 인식을 다시 비판하고 있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21-5LGYD3H2K5BVHH7E3JUFYCK7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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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천하고 무지하고 유치해서 밉살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진한 개는 거울을 본 적이 없는 것인지.
( ̄^ ̄) 너의 발언, 국민 모두가 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