れいわ・山本太郎、自民・維新連立を酷評
「カレー味の〇〇、もんじゃ味の××」
「悪魔合体」
1 液アの魔術師 ★ 2025/10/22(水) 00:10:01
れいわ新選組の山本太郎代表（50）が21日、国会内での会見で、自民党の高市早苗総裁（64）が首相に選出され、日本維新の会との連立政権が樹立したことについて「悪魔合体」と評した。
山本氏は「今回のこの政権の新しい枠組みっていうのは…ごめんなさい。今から汚い言葉を出しますから、心の準備をしてほしいんですけれども」と前置きした上で「カレー味のう.んこと、もんじゃ味のゲロ。これの悪魔合体だ…ってことです。誰がそんなレストラン行くんだよってことですね」とこき下ろした。
さらに「そう考えた時に、この先何が待ち構えてますか？それは『地獄しかないんだぜ、カオスしかないんだぜ！』っていう状態です。そこに対して、私たちは『一服の清涼剤になりたい』なんて思いません。そんなもの、ガス抜きでしかない。ガス抜きにもさえならないようなことをやったって、しょうがないわけで。やっぱり国民に対して…しっかりとこの国のオーナーの皆さん（国民）に対して、しっかりと訴えをしていきながら、国会の中だけではなくて、外も一緒に揺らしてくれということで、前に少しでも進めていくということが必要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と訴えた。
自民、維新の両党が、465人いる衆議院定数の1割を目標に削減するための法案成立を、臨時国会で目指すと合意したことについて「ややこしいことを言う者たちの数をどんどん減らしていきたいという考え方。ガチ草の根で、ややこしいというパートを担当し続けている『れいわ』ということに関しても、定数削減という部分に関しては、やっぱり影響はあるでしょう」と警戒感を強めた。
山本氏は「権力の固定化。これまで日本を壊してきた者たちの権力が固定化されるのは、議員定数の削減だということ。マヌケな国会議員と、国会議員を選ぶことに対して危機感が薄い国民。これらの共作によって、国は壊されてきたという意識をこの国のオーナーと共有していきながら、日本を立て直していく必要があるだろう」と対決姿勢を示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14306591feb1ebeef0a127737b74b5275403e
それなりに良い事も言うしもう少しまともな議員だと思っていたが、
人格、品格礼儀礼節のかけらもない人物である事がわかった。
こう言う極端な感情を吐き出す者はリーダーにはなれない、なれたとしても短命で終わる。
優秀なリーダーは人脈がしっかり確立されていて
そこには必ず優秀なブレーンが存在するが、それが見えてこない。
議員定数削減は1つの踏み絵。
別に反対するのはかまわないが、国民が納得できるような意見を出せるのかね。
賛成、反対どちらにしたか国民は見ていますよ。
というか、連立について意見するにしても、
この人のような暴言を吐くのは政治家として不適切では？
言い方というものがあると思います。
こんな低俗な暴言は、自分の権益が侵されるから駄々こね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よ。
「討論」や「交渉」が仕事の政治家にとって言葉は何よりも大事であるはずなのに
批判する時に「カレー味のう〇〇」「もんじゃ味のゲ〇」などと
誰が聞いても汚いと感じる言葉を使うのは
政治家以前に人として礼儀と礼節を描いてるとしか思えませんね
他にも言い方はあるのにわざわざそんな汚い言葉を使うのは
やはり注目を浴びるためのパフォーマンスなのでしょうか
現にこうやってネットニュースになってますし
批判するのは自由だけど、言っていいことと悪いことがあります。
山本太郎は参院選の敗因を
「メディアがれいわを取り上げず、参政党ばかり取り上げているから」と自らを反省せずに、
他人に責任を擦り付けるから救いようがありません。
国会の秩序を乱すプラカードとか、暴力行為とかれいわの議員の暴走は目に余ります。
参政党は政党支部を設置したり、地方議員選挙に積極的に擁立したり、
選挙でも地上戦も駆使したりしているのに、
れいわは熱心な支持者しか参加しないデモ行進や山本太郎独裁体制に支障が出るから、
政党支部設置を拒否したり、これでは参政党の後塵を拝するのも当然のことです。
このままでは保守党やチームみらいにも抜かれ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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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年したおっさんが
言っていいことと悪いことの区別もつかんか
それにしても下品極まりない
今時は小学生でもこんなこと言わんわ
…やっぱり「れいわ」は駄目だ
있어 원·야마모토타로, 자민·유신 연립을 혹평
「카레미의 00, 것은 맛의××」
「악마 합체」
1 액아의 마술사 ★ 2025/10/22(수) 00:10:01
있어 원신센구미의 야마모토타로 대표(50)가 21일, 국회내에서의 회견에서, 자민당의 타카이치 사나에 총재(64)가 수상으로 선출되어 일본 유신의 회와의 연립 정권이 수립했던 것에 대해「악마 합체」라고 평가했다.
야마모토씨는 「이번 이 정권의 새로운 골조라고 하는 것은…미안해요.지금부터 더러운 말을 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만도」라고 서론 한 다음「카레미.응일, 것은 맛의 게로.이것의 악마 합체다…는 일입니다.누가 그런 레스토랑 가라는 일이군요」곳 나무 내렸다.
한층 더 「그렇게 생각했을 때에, 이 선하가 기다립니까?그것은 「지옥 밖에 없다, 카오스 밖에 없다!」(이)라고 하는 상태입니다.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휴식의 청량제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 것, 가스 빼고 밖에 없다.가스 빼기에도마저 안 되는 듯한 것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역시 국민에 대해서…제대로 이 나라의 오너의 여러분(국민)에 대해서, 제대로 호소를 해 나가면서, 국회안 만이 아니어서, 밖도 함께 흔들어 줘라고 하는 것으로, 전에 조금이라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야마모토씨는 「권력의 고정화.지금까지 일본을 부수어 온 사람들의 권력이 고정화되는 것은, 의원 정수의 삭감이라고 하는 것.마누케인 국회 의원과 국회 의원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위기감이 얇은 국민.이러한 공작에 의해서, 나라는 부수어져 왔다고 하는 의식을 이 나라의 오너와 공유해 나가면서, 일본을 고쳐 세워 갈 필요가 있다일 것이다」라고 대결 자세를 나타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14306591feb1ebeef0a127737b74b5275403e
그 나름대로 좋은 일도 말하고 좀 더 착실한 의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격, 품격 예의 예절의 파편도 없는 인물인 것이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극단적인 감정을 토해내는 사람은 리더로는 될 수 없는, 될 수 있었다고 해도 단명으로 끝난다.
우수한 리더는 인맥이 확실히 확립되어 있어
거기에는 반드시 우수한 브레인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보여 오지 않는다.
의원 정수 삭감은 1개의 널조각.
따로 반대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의견을 낼 수 있는 거니.
찬성, 반대 어느 쪽으로 했는지 국민은 보고 있어요.
(이)라고 할까, 연립에 대해 의견 한다고 해도,
이 사람과 같은 폭언을 토하는 것은 정치가로서 부적절한 것은?
말투라는 것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속한 폭언은, 자신의 권익이 침범되기 때문에 타들 반죽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여.
「토론」이나 「교섭」이 일의 정치가에게 있어서 말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두인데
비판할 때에 「카레미00」 「것은 맛의 게0」 등과
누가 (들)물어도 더럽다고 느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치가 이전에 사람으로서 예의와 예절을 그리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히
그 밖에도 말투는 있다의에 일부러 그렇게 더러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역시 주목을 받기 위한 퍼포먼스일까요
실제로 이렇게 네트 뉴스가 되어 있습니다 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말해도 좋은 일과 나쁜 것이 있어요.
야마모토타로는 참의원선거의 패인을
「미디어있어 원을 채택하지 않고, 참정당만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고 ,
타인에게 책임을 칠하기 때문에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플래카드라든지, 폭력 행위와 그 있어 원의 의원의 폭주는 눈에 거슬립니다.
참정당은 정당 지부를 설치하거나 지방의원 선거에 적극적으로 옹립 하거나
선거에서도 지상전도 구사하거나 하고 있는데,
있어 원은 열심인 지지자 밖에 참가하지 않는 데모 행진이나 야마모토타로 독재체제에 지장이 나오기 때문에,
정당 지부 설치를 거부하거나 이것으로는 참정당의 후진을 배 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대로는 보수당이나 팀 봐들 있어에도 뽑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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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좋은 일과 나쁜 일의 구별도 되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시모시나 마지막 없는
요즈음은 초등 학생이라도 이런 일 말하지 않는 원
…역시 「있어 원」은 안된다